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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
양장
손미나
주니어김영사 2009.01.14.
원제
The Pencil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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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도서관

책소개

저자 소개 1

KBS 아나운서,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여행 작가, 번역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 그중 ‘손미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스페인’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당시 스페인에 가는 직항 비행기를 타면 이 책을 읽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다. 2006년에 스페인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스페인과 한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온 손미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는 스페인 국왕 펠
KBS 아나운서,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여행 작가, 번역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 그중 ‘손미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스페인’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당시 스페인에 가는 직항 비행기를 타면 이 책을 읽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다. 2006년에 스페인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스페인과 한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온 손미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에게 시민십자훈장을 받았다. 얼마 전에는 스페인어권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스페인 공중파 방송 ‘국민의 거울’에 출연, 유창한 스페인어 인터뷰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3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손미나의 저서로는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엄마에게 가는 길》, 첫 장편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 말했다》와 외국어 학습법 자기계발서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이 있다.

손미나의 다른 상품

글 : 알랭 알버그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지은 작품으로는 부루스 잉그만과 공동작업한 『Previously』『Runaway Dinner』, 안드레 암스투츠오 함께 쓴『The shopping Expedition』『The Baby in the hat』, 부인인 자넷과 함께 쓴 유명 시리즈물『Jolly Postman Series』가 있습니다. 현재 영국 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부루스 잉그만
많은 상을 받은 영국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알랭 알버그와 함께『Previously』『Runaway Dinner』를 그렸고, 신 테일러와 함께『Boing』을 펴냈습니다.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쪽 | 534g | 250*277*15mm
ISBN13
9788934930136

출판사 리뷰

연필이 펼치는 상상력!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진지하고 장엄한 시작,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 그 어떤 그림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주인공들, 이 모든 것이 『연필 하나』에 담겨 있다. 이 작품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권유하지는 않지만 독자들을 무한하고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끌고 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마음껏 창조해 보라고 속삭인다. 기껏 연필 한 자루 주면서.
이 그림책이 훌륭한 이유는 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특별한 학습 방법과 교재가 아닌, 오직 자유롭게 꿈꾸는 마음과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그리고, 이름을 붙이라고 말이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연필 하나』는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인다.
피카소는 70세가 넘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을 흉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위대한 화가의 평생에 걸친 깨달음이 이 한 권의 그림책 속에 담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나이를 떠나서 많은 독자들은 『연필 하나』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무언가를 끄적이고 싶은 신선한 바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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