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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딸기 맛!
즐거운 과일 맛보기 수업 양장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웃는돌고래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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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키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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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권 만들 때마다 꿈꾸는 세상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번 책 《먹던 거 먹고 싶지》는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밥상 차리는 활기 있는 부엌을 꿈꿨습니다. 밥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밥 안부를 묻고, 세대 간 연대와 교류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림은 부모님의 손주인 20대 청년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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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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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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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82g | 180*210*8mm
ISBN13
97889977154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의 혀가 훨씬 더 예민해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맛을 몰라서’ 편식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 반대예요. 음식 가리기가 가장 심한 때는 2~7세인데 이때 혀의 미뢰는 어른보다 훨씬 더 예민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맛을 더 강하게 느끼는 거지요. 따라서 어른들이 습관적으로 먹는 음식들도 아이들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과일도 마찬가지예요. 아이들은 사과나 귤에서 신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고, 포도나 수박에서 씨앗을 골라내는 것이 어려워 과일 먹기가 꺼려질 수 있습니다.
『딸기는 딸기 맛!』은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과일이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담았습니다. 주인공 다율이는 신맛 때문에 귤을 좋아하지 않아요. 친구들도 저마다 싫어하는 과일이 있지요. 하지만 평소 즐겨먹지 않던 과일도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 새로운 맛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귤에서 단맛을 발견한 다율이처럼요!

아이와 음식을 이어 주는 재미난 활동

아이들이 음식을 가리는 까닭은 제각각 다릅니다. 특정 맛이나 모양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고, 먹고 체한 음식이나 목에 걸려 고생한 음식에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지요.
이런 상황을 무시한 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강요하면 오히려 편식이 심해질 수 있어요. 아이와 음식을 이어 주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음식을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음식 재료나 이야기가 나오는 책 보여 주기, 음식 재료로 도장 찍으며 놀기, 음식 그림 그리기, 시장이나 텃밭에 가서 체험하기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맛보기 수업도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 음식 재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즐겁게 맛보고, 요리 과정까지 보게 되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되지요.
아이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집에서 즐거운 ‘맛보기 수업’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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