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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나뭇잎 그림책!
그림을 그리신 안경자 선생님은 풀 도감이나 풀 관찰 책 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데 애써 왔습니다. 오랜 취재를 바탕으로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에 실은 100장의 나뭇잎도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1년 넘는 시간 동안, 목동 주변 나무들은 물론 유명산, 도덕산, 청계산, 하늘공원 등 여러 곳을 다니면서 우리 나뭇잎의 고운 모습을 그렸습니다. 책에 실은 나뭇잎은 2백 장 정도지만, 취재 단계부터 그린 그림 스케치까지 따지면 수백 장 넘는 나뭇잎 그림을 그린 셈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한번 그려 보자!’ 하는 마음이 들도록 애썼습니다. 나뭇잎을 줍고, 같은 모양 나뭇잎과 다른 모양 나뭇잎, 같은 색깔 나뭇잎과 다른 색깔 나뭇잎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커다란 플라타너스 잎에 그림도 그려 보고, 물감 칠해 찍기 놀이도 해 보고 말이지요. 놀면서 자연스레 수도 익히고, 아름다운 예술 감각도 익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3~6세는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바람하늘지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히며, 자연과 같은 안정감과 풍성함을 마음에 심고, 또한 오감이 골고루 발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를 만듭니다.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