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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장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옛날 장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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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옛 사람들의 지혜

책소개

목차

1. 욕심없는 마음을 도자기에 담은 사기장
2.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은 소목장이
3. 마음의 창을 갈고 닦기 위해 노력한 명필들
4. 건물에 그림을 그리던 단청장
5. 득음을 위해 흘린 땀의 향기, 판소리의 명창들
6. 거문고를 퉁기며 시름을 달래던 악사들
7. 기술을 넘어 예술을 꿈꾼 옛 화가들
8. 놋쇠로 황금빛 그릇을 만들던 유기장들
9. 조개껍데기로 물건을 장식한 나전칠기장
10. 가죽신을 만든 사람들, 갖바치
11. 색실로 그림을 그린 수방 나인들
12. 지붕에 표정을 만든 와공들
13. 놀이판의 꽃, 줄광대
14. 쇠뿔을 다스려 물건을 장신한 화각장

저자 소개 3

햇살과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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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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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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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주로 옛이야기와 역사에 관한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삼국유사』『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우리 문화유산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백제사 이야기』『역사를 바꿔 놓은 전쟁들』『주먹이』『바위 틈에 숨겨놓은 토끼의 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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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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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488g | 190*250*20mm
ISBN13
97889529337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거문고 연주자들은 술대로 음을 퉁겨 놓고는 공연히 줄을 떨어 음이 흔들리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높낮이가 다른 여러 음이 함께 소리나는 것을 '화음'이라고 합니다. 서양 음악에서는 화음을 무척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화음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화음을 넣으면 음악이 너무 꽉 차서 가락을 즐길 여유가 없거든요. 우리 조상들은 음악에서도 여백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가락만으로 이루어진 음악은 거꾸로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문고 연주자들은 줄을 흔듭니다. 음이 물결처럼 흔들리게 하여, 자짓 단조롭게 들릴 수 있는 가락을 꾸미는 거지요.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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