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현재는 동화를 쓰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 『줄줄이 줄줄이』, 『집을 나간 껌벙이』,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투덜할멈 생글할멈』, 『달님이 하나』, 『동물나라 이야기쟁이』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다. 이 외에도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기묘한 왕복여행』, 『나머지 하나 꽁당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다. 쿠퍼 유니온 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두 딸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남편인 도날드 쿠루스와 여러 해 동안 함께 일해왔다. 큰 호평을 얻은 작품으로는 『당신이 아기였을 때』와 『아기곰 두 마리』가 있으며, 1983년 <뉴욕 타임스>가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한 『기묘한 왕복 여행』과 『구멍과 엿보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