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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
양장
문학동네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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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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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밥 딜런 ,Robert Allen Zimmerman

Bob Dylan의 다른 상품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초자연적 3D 프린팅』,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을 썼다.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초자연적 3D 프린팅』,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을 썼다.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보면서 단어의 숙명을 생각했다면 조금 이상한가? 뭐 어쩌겠느냐마는.

황유원의 다른 상품

역자 : 서대경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시와세계』로 등단해 시인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로 20회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등에』 『창세기비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68쪽 | 2195g | 140*224*80mm
ISBN13
9788954643726

책 속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Blowin' in the Wind]

“얼마나 자주 위를 올려다봐야
한 인간은 비로소 하늘을 볼 수 있을까?
그래, 그리고 얼마나 많은 귀가 있어야
한 인간은 사람들 울음소릴 들을 수 있을까?
그래, 그리고 얼마나 많은 죽음을 겪어야
한 인간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죽어버렸다는 걸 알 수 있을까?
그 대답은, 나의 친구여, 바람 속에 불어오고 있지
대답은 불어오는 바람 속에 있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밥 딜런의 가사는 내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다. 그의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동안.”
- 살만 루슈디 (소설가)

“밥 딜런의 가사를 문학으로 보는 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 조이스 캐롤 오츠 (소설가)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밥 딜런은 음악에 신화적 힘을 남겼고, 그의 걸걸한 목소리와 시적인 가사는 삶에 내재된 거대한 비극에 아름다움을 가져왔다.”
- 가디언

“노벨문학상은 밥 딜런이 송라이터 그 이상의 존재임을 확인시켜줬다.”
- 월스트리트저널

“밥 딜런은 이제 신전에 올랐다. 음악에서 수많은 경계를 밀어냈듯이 ‘문학’의 정의라는 경계를 힘차게 밀어내면서.”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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