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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권
1. 빛이 있는 동안 (유작 단편집) 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3. 오리엔트 특급 살인 4. 0시를 향하여 5.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6. 열세 가지 수수께끼 7. 살인을 예고합니다 8. 비뚤어진 집 9. 누명 10. 움직이는 손가락 11. 끝없는 밤 12.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13. 나일강의 죽음 14. 커튼 15. 쥐덫 16. 엔드하우스의 비극 17.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18. 비둘기 속 고양이 19. 창백한 말 20.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21. 파커 파인 사건집 22.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 23.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24. 목사관의 살인 25. 빅 포 26. 침니스의 비밀 27. 서재의 시체 28. 갈색 양복의 사나이 29. 시태퍼드 미스터리 30. 구름 속의 죽음 31. 죽음과의 약속 32. 벙어리 목격자 33. 비밀 결사 34. 에지웨어 경의 죽음 35.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36. 3막의 비극 37. 뮤스가의 살인 38. 테이블 위의 카드 39. 골프장 살인 사건 40. 블루 트레인의 수수께끼 41. 부부 탐정 42. 다섯 마리 아기 돼지 43. 할로 저택의 비극 44. ABC 살인 사건 45. 푸아로 사건집 46. 살인은 쉽다 47. 슬픈 사이프러스 48. 밀물을 타고 49. 패딩턴발 4시 50분 50. N 또는 M *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는 현재 계속 출간중입니다. |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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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는 1930년대, 즉 탐정형 추리 소설의 황금기에 정통 추리 소설의 형식을 완성한 작가로 인정받는다. 그녀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 코난 도일의 홈즈 시리즈와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이 동시대의 다른 추리물과 다른 점은 언뜻 보기에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 과정에 있다. 이것은 그녀 자신의 평탄치 않은 삶과 쉽게 상처 받으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예민한 심성에 기인한다. 그녀는 늙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남길 바랐고 언제나 주위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였지만 글 이외에는 그런 일면을 드러내기 꺼려 꺼려했다. 그렇게 억제된 욕망을 투영한 크리스티의 소설 속에는 일생 동안 그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탁월한 솜씨로 드러나 있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에 대하여 : 탐정의 대명사는 셜록 홈즈, 추리 작가의 대명사는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작품들은 판매 누계 4억 부를 넘는 것으로 추정, 성서 다음의 베스트셀러로 불리우며 크리스티는 추리 소설의 여왕으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