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박환덕
서울대 문리대 독문학과 졸업. 독일 뮌헨에서 독어독문학 연구. 국제독문학회(IDV), 독일 독어독문학회(DGV) 회원. 현재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로 『문학과 소외』『독문학 평론집』이 있고,
역서로 『양철북』『파우스트』『유리알유희』『실종자』『수레바퀴 아래서』『아름다워라 청춘이여』『서부전선 이상없다(외)』『페터 카멘친트 · 게르트루트』『변신 · 유형지에서(외)』『죽음에 이르는 병』 등이 있음.
저자 : 토마스 만 (1875~1955)
독일의 소설가, 비평가. 뤼베크의 부유한 곡물상 집안의 차남으로 출생했다. 1894년 실업고등학교를 마치고 열아홉 살 때 뮌헨으로 가서 화재보험회사에 견습사원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쓴 단편소설『전락』이 시인 R. 데멜의 인정을 ㅂ다음으로써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키 작은 프리데만 씨』가 1898년에 간행되었고,『부텐부르크 일가』를 발표하여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립했다.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히틀러 독재 정권에 항거한 행동적인 휴머니스트로서도 크게 활약한 그는 1929년 독일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마의 산』『파우스트 박사』『선택된 인간』『요셉과 그의 형제』등이 있으며, 1955년 6월 네델란드를 여행하다가 혈전증으로 그 해 8월 12일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