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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
기도로 하늘 문을 연 사람 양장
송삼용
넥서스CROSS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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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거장 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리말
생애 개관

1장어둠 속에 머물다
방탕했던 어린 시절
하나님 없는 신학 수업

2장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다
새로운 탄생과 변화
말씀에서 발견한 영적 광맥

3장모든 필요를 하나님께만 구하다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치밀한 손길
테인마우스 교회에서의 첫 사역
브리스틀에 울려 퍼진 축복의 신호탄

4장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성경지식 보급회를 열다
고아원 사역을 시작하다
영혼을 정화시켜준 시련과 시험
무릎 꿇고 말씀을 읽다
고난의 학교에서
응답받는 기도의 원칙

5장평생 나눔을 실천하다
애슐리 다운의 기적들
슬픔과 위로의 교차로에서
왕성한 해외 집회
하늘의 집에 입성하다

생애 연보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총신대학교(B. A.)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M. A. in Theological Studies)에서 '누가의 기도신학'을 연구하여 석사학위(M.A.)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풀러 신학교 목회학 박사원(D. Min.)에서 수학 중이다. 꿈·영성·도전’을 모토로 목양·저술·강의·집회 등의 사역을 감당해온 저자는 수려한 필력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저술가요, 영성 목회를 구현하는 열정적인 목회자이다. 광주영천교회와 세광교회를 담임했고, 지난 수년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영성은 삶”이라고 부르짖으며 개혁주의
총신대학교(B. A.)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M. A. in Theological Studies)에서 '누가의 기도신학'을 연구하여 석사학위(M.A.)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풀러 신학교 목회학 박사원(D. Min.)에서 수학 중이다. 꿈·영성·도전’을 모토로 목양·저술·강의·집회 등의 사역을 감당해온 저자는 수려한 필력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저술가요, 영성 목회를 구현하는 열정적인 목회자이다.

광주영천교회와 세광교회를 담임했고, 지난 수년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영성은 삶”이라고 부르짖으며 개혁주의 영성신학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거장들’의 숭고한 신앙과 삶을 통해 도전과 변화를 받아 이 시대의 또 다른 믿음의 거장으로 우뚝 서기를 소원하며, 거장들의 생애를 연구하여 글 쓰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위대한 설교자 조지 휘트필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고당 조만식』,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야베스의 영성』, 『구역장 불꽃처럼 일어나라』, 『영적 고도를 높여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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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46g | 110*185*20mm
ISBN13
9788960005938

책 속으로

뮬러는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교의 길이 막힌 것을 보면서 중요한 영적 교훈을 발견했다. 곧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안전한 지침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실제적인 교훈을 통해 뮬러를 친히 다듬어가셨다. 하나님께서 일을 지연시키시는 것은 기도로 다져진 단단한 무릎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기도 응답을 지연시키신 이유도 하나님의 뜻 앞에 고개를 숙이도록 하기 위함이다.
_52쪽

뮬러는 평생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다른 사람이 맡긴 돈은 반드시 맡겨진 목적에 의해서만 사용했고, 돈이 필요할 때는 항상 주님께 도움을 구했다.
_72쪽

원래 뮬러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그는 동인도 선교사로 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길이 열리지 않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캘커타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선교사로 가려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심지어 성경지식 보급회를 세운 후에도 선교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뮬러를 선교사로 보내지 않으셨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뮬러를 63여 년 동안 영국에 머무르게 하심으로써 직접 나가서 선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하셨다. 그는 기도를 통해서 선교 자금을 모아 선교를 후원하는 일을 누구보다도 많이 했다.
_91쪽

뮬러는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영을 철저하게 의지했다. 설교를 준비할 때도 성경을 원어로 연구한 뒤 오랫동안 기도했다. 특히 말씀을 전할 때는 자기의 말과 지혜로 하지 않고 성경을 그대로 강해했다. 때에 맞는 메시지를 구하기 위해서 늘 하나님께 구하기도 했다.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성경을 읽고 또 읽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이 읽은 성경을 묵상한 후에는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뮬러는 믿음과 기도의 사람이었고, 말씀의 사람이었다.
_92쪽

뮬러는 자신처럼 가난한 사람이 ‘오직 하나님께만 구함으로써’ 고아원을 이끌어간다면 “하나님께서 여전히 신실하시며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믿음과 확신으로 시작한 고아원 사역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처음부터 주님의 능력이 나타났고, 그 후에도 계속되었다.
_95쪽

뮬러는 어떤 일을 하든지 육신의 정욕이나 인간의 지혜로 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과 지혜 가운데 행하도록 먼저 신중하고 주의 깊게 기도하는 것을 사역의 원칙으로 삼았다. 그는 인간적인 욕심으로 시작된 일들은 사역 전체가 잘못된 길로 가거나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_97쪽

결사적으로 기도하면서 뮬러는 소중한 영적 교훈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그런 질병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정화시키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육신의 고통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를 갖도록 해주며, 그리스도를 닮게 해주는 방편이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육신의 고통으로 인한 시련이 뮬러의 영혼을 정화시켜준 셈이었다.
_102쪽

뮬러는 자신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을 뿐이지 자신의 힘으로 고아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분명 고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스스로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뮬러는 고아들을 돌보는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믿었다. 다만 자신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분께서 명령하신 바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말씀 앞에서 무릎 꿇고 바라봤던 “고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에 대한 뮬러의 믿음과 기도는, 하늘의 보물 창고를 여는 열쇠가 되었다.
_112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도로 하늘 문을 연 사람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한 그의 삶을 본받으라!


수많은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의 삶에 대해 흥미롭게 엮은 『조지 뮬러』가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차례로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중 하나로, 국내ㆍ외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 뮬러의 생애와 사상, 업적과 영향력을 고르게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믿음의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5만 번 응답받은 기도의 사람
누구보다 방탕한 어린 시절을 보낸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부르심을 받고 삶이 크게 변화되었다. 뮬러 자신이나 부모, 혹은 어떤 스승조차 막을 수 없었던 그의 타락과 방종을 하나님께서 한순간에 끊어주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는 말씀을 통해 완전한 구원을 체험했고, 믿음의 기도가 영적인 호흡이라는 교훈을 배웠다. 그것을 깨달은 후에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께 구하는 법을 지속적으로 훈련했고, 어떤 일이든지 먼저 기도한 후에 진행했다. 기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는 “공적 사역을 수행할 때 기도로 1시간을 준비하고 4시간 일하는 것이 기도 없이 5시간 일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렸고, 그 기도는 대부분 즉각적이고 구체적으로 응답되었다. 그것은 뮬러가 하나님을 뜨겁게 열망한 믿음의 사람이자 순종의 사람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사역하는 동안 급박하고 절실한 상황을 많이 겪었지만, 미리 예측할 수 없는 경우를 위해서 보화를 쌓아두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하나님께 미리 내다보지 못하는 급한 상황이란 있을 수 없으며, 도움을 베푸시지 못할 경우도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참 나눔을 실천한 말씀의 사람
뮬러가 그토록 많은 기도 응답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매일 묵상하며 순종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뮬러의 눈을 열어 성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셨고, 영적 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해주셨다. 또한 뮬러가 종종 시도했던 인간적인 방법을 내려놓게 하셨고 부족한 것들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놀라운 은혜의 체험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할 때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다. 이렇듯 하나님은 여러 방편과 체험을 통해 그분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뮬러를 다듬어가셨다. 뮬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경이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를 먼저 생각했고, 성경을 평생 200번이나 읽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으려고 결단했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했다. 뮬러는 돈뿐만 아니라 자신이 입고 있던 옷까지도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청지기였다. 은밀하게 가진 기도의 시간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이 뮬러를 그토록 부유하게 했지만, 그는 자신에게 주신 물질을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사용했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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