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주기철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킨 순교자 양장
김학중
넥서스CROSS 2010.08.20.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믿음의 거장 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리말
생애 개관

1장 비극의 시대를 딛고 성장하다
나라를 걱정하는 신통한 아이
오산학교에서 민족정신을 배우다
연희전문학교 시절의 방황

2장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순종하다
김익두의 설교가 영혼을 파고들다
평양신학교 입학과 첫 목회
분쟁에 빠진 문창교회를 회복시키다
신사참배 결의와 가정의 시련

3장 교회의 거룩함을 온몸으로 지키다
산정현교회 부임과 역동적 목회
목을 조여오는 신사참배 강요
근거 없는 체포와 가혹한 고문
주기철의 다섯 가지 기도
고문 중에도 찬양하다
목사직 파면과 예배당 폐쇄

4장 붉은 꽃향기 되어 하늘에 오르다
주님 가신 길 내 어찌 못 가오리
원수의 마음까지 울리다
숙명의 마지막 순간

생애 연보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63년 8월 1일 경기도 부천 출생. 각종 방송 출연과 대학교 강의, 세미나, 출판 등을 통해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친근감과 호소력이 있고 인기가 있는 사회 명사다. 특히 레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회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목사로 유명하며,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로서의 신선한 패러다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열정적 소명을 가지고 한국 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영적 리더이다. 그는 한국의 미래를 젊어질 영적 리더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안정
1963년 8월 1일 경기도 부천 출생. 각종 방송 출연과 대학교 강의, 세미나, 출판 등을 통해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친근감과 호소력이 있고 인기가 있는 사회 명사다. 특히 레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회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목사로 유명하며,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로서의 신선한 패러다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열정적 소명을 가지고 한국 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영적 리더이다. 그는 한국의 미래를 젊어질 영적 리더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안정된 가정,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참된 인격과 품성을 소유하고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내고자 행복과 희망의 비전을 품고 있다. 현재 꿈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 언론주간지 <시사저널>과 <미디어리서치>가 국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공동조사한 ‘한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현재 cbs이사, 굿프랜드 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선택의 영성>,<답은 기도>,<지금부터 기도>등의 다수의 책과 여러 방송으로 복음을 전해왔으며, 현재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SNS와 온라인을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김학중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22g | 110*185*20mm
ISBN13
9788960008359

책 속으로

주기철은 이 강연을 듣고 감명을 받아 당시 이광수가 교사로 있던 오산학교로 진학할 것을 결심했다. 뜨거운 민족정신을 가졌던 그였기에 이광수의 강연에 매료되고 만 것이다. 경남 창원에서 평북 정주까지는 너무나 먼 거리였지만 주기철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까운 곳에 있는 상급학교를 기꺼이 마다할 정도로 굳게 결심한 것이다. 1,500리나 되는 먼 길이었기에 가족들도 강하게 반대했지만, 주기철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사촌형인 주기용과 함께 오산학교에 입학하기로 했다. 그리고 오산학교로 떠나기 전에 이름을 ‘기철基徹’로 바꾸었다. 그의 나이 16살에 오산학교에 진학하면서 기독교를 철저히 믿겠다는 뜻으로 스스로 개명한 것이다. --- pp.28-29

“맹인의 눈을 뜨게 만드는 것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오! 귀 먹은 자의 귀가 뚫리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이 하시는 일이오!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지금 이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것이오!”
이때 주기철의 마음이 울컥했다. 설교에 담긴 강한 메시지가 그의 영혼을 파고든 것이다. 바윗돌보다 더 무거운 자신의 죄가 깨달아지면서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고꾸라지면서 대성통곡했다. 남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사랑의 주님만을 느꼈다. 울고 또 울어도 눈물은 그치지 않았다. 어둠 속에서 찾아 헤매던 그 빛, 허망함 속에서 그렇게 갈망했던 삶의 목적을 드디어 찾은 것이다. 이제 주기철은 성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pp.46-47

밤이 깊어지면서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고독과 공포가 몰려왔지만 그는 평평한 바위 위에 꿇어 엎드린 채 하나님께 목숨 걸고 매달렸다. 신음과 같은 기도가 흘러나왔다. 기도하는 중에 자신에게 닥친 암울한 일들이 떠올라서 고통스러웠지만 그럴수록 그는 더욱 부르짖어 기도했다.
새벽녘에야 주기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제단은 높은 곳에 있느니라. 제단에 오르려면 계단을 밟아야 하느니라.” 순간 주기철은 자신이 걸어가는 험난한 길이 제단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제물이 되기 위해 육신에 속한 애정과 욕망을 끊어내는 좁은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달았다. --- pp.67-68

주기철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통과 공포를 느끼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자신을 체포하러 온 일경이 안방 문 앞에서 포승줄을 흔들어대며 빨리 나오라고 소리치는 것을 보면서 그는 인간적인 공포와 불안을 느꼈다.
주기철은 한참을 꼼짝도 않고 있다가 동쪽 마루로 나가 기둥을 끌어안고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소리 내어 울었다. “하나님, 저는 너무나 연약하고 무서움을 타는 보통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만 이 공포와 무서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힘을 주세요. 제게 공포를 이길 힘을 주세요.”
이렇게 엉엉 울면서 기도한 후에야 의연하게 일경에게 몸을 맡겼다.

--- pp.112-113

출판사 리뷰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킨 목회자 주기철,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끝까지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절개를 본받으라!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중 하나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기철의 생애와 사상, 업적, 그리고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과 달리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일화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 역사를 거쳐간 많은 목회자 중에서 가장 줏대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주기철 목사가 될 것이다. 주기철 목사는 한국교회가 남긴 가장 반듯한 신앙의 증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참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지조의 사람이다. 많은 교회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고개 숙이는 상황 속에서도 주기철은 목숨 걸고 신앙의 절개를 지켰다.

주기철 목사는 1938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5년 4개월간의 투옥생활을 하면서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신앙수호운동의 지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일본 천황은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예배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삶으로 증거하면서 극악무도한 일제 군국주의의 횡포에 항거했다. 이로써 유일신 하나님 신앙의 순수성을 수호하고 위대한 순교자가 되었다.

일제의 탄압으로 대부분의 목회자가 무기력하게 신사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주기철 목사와 그와 뜻을 같이했던 일부 목회자들은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일본군의 총칼 앞에 당당히 맞섰다. 이로 인해 주기철 목사는 1944년 순교할 때까지 지독한 고문과 투옥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그는 옥중에서 상상하기도 끔찍한 갖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끝내 신앙적 변심을 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주어진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점검하게 된다. 혹 신앙생활이 나태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영혼에 냉수를 끼얹은 듯한 느낌과 함께 신앙인의 참 모습을 새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2. 일제에게 모진 고문을 받았던 주기철 목사 역시 한 사람의 인간이었음을 깨닫고, 스스로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3.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신앙관을 심어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