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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생애 개관 1장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다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아이 신앙 안에서 이루어진 가정교육 2장 깨달음을 향한 진지한 여정 완전한 헌신의 결심 성경 그리스도인 조지아 주 선교사로 떠나다 욕망은 뒤로, 하나님은 앞으로 3장 참된 믿음으로 나아가다 영적 상태를 털어놓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 모라비아교의 본거지에 가다 정적주의에 반대하다 4장 부흥 운동의 불씨가 꽃피다 세계는 나의 교구 고난을 이긴 설교 감리교 신도회와 속회의 발전 감리교 운동의 진정한 어머니, 수산나 불행한 결혼 생활 5장 하나님의 은총에 안긴 신학자 온 힘을 다한 사회 사역 당대 최고의 석학이자 저술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분을 만나다 생애 연보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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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 세계를 나의 교구로 본다. 내가 세계의 어떤 부분에 있든지 듣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것이 합당하고 옳은 일이며, 나의 무한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 나를 부르셨으며 그분의 축복이 이 일과 함께 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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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문을 읽는 자들이여, 설사 당신이 그를 축복하는 것이 마음에 거리낌이 된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오. --- p.15
그는 철저하게 연구 계획을 짜서 공부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고전, 수요일에는 윤리와 논리학, 목요일에는 성서 원어, 금요일에는 철학과 형이상학, 토요일에는 시문학과 수사학, 설교 작성, 편지 쓰기, 주일에는 신학을 공부하기로 계획하고 그대로 실천에 옮겼다. --- p.46 웨슬리는 집회 자체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치밀하고 조직적인 전도 운동을 펼쳤다. … 한 지역을 선택하면 그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신도회 조직을 만들어서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이 계속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 --- pp.98-99 웨슬리는 1744년 감리교 설교자 총회에서 하나님이 감리교도들을 불러일으킨 목적에 대해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목적은 새로운 교단을 이루고자 함이 아니라 민족을 개혁하고, 특별히 교회를 개혁하여 성서적 성경을 온 땅에 전파하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야외 설교로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감리교 신도회가 생기는 곳이면 곧 그 지역사회에 ‘도덕과 생활 습관의 개혁’이 일어났다. 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광부와 노동자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타락한 생활에서 성결한 생활로 변화하였다. --- pp.10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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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 400km의 복음 여정으로 세계를 교구로 삼은 거룩한 인생!
성결한 삶을 통해 종교적 가르침과 진리를 몸소 실천한 신학자!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삶과 철학을 담은《존 웨슬리》가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차례로 조명해보는《믿음의 거장 시리즈》중 하나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존 웨슬리의 생애와 사상, 업적과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믿음의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목사의 아들! 존 웨슬리는 목사인 아버지와 청교도 신학에 정통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하나님 말씀과 자신의 도덕적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았다.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철저한 건강관리와 방대한 양의 독서, 특히 ‘성경 종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성경을 정독하며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웨슬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로 결심한 후 더욱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였다. 자기관리를 통해 웨슬리가 이루고자 했던 참된 신앙은 하나님에게 마음 전체를 드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치기로 결심했고 평생 그것을 지켰다. 웨슬리가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고난과 핍박에서도 항상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평생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온 세계를 자신의 교구로 삼은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부흥 운동은 치밀하고 조직적이었다. 존 웨슬리는 한 지역에서 집회를 하면 그 지역을 중심으로 신도회를 조직해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이 계속 믿음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었다. 웨슬리가 집회를 한 지역은 집회의 장소를 넘어 하나의 교구가 된 것이다. 이처럼 온 세계를 자신의 교구로 여기며 나아갔던 웨슬리는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사랑의 사도요, 주님의 사람이었다. 따라서 웨슬리가 가는 곳마다 많은 술주정뱅이가 성자로 변했고, 싸움이 있는 공간이 배려와 은혜가 가득한 공간이 되었다. 이 책은 세상의 약자들이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듣는 공간, 세상의 빈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공간, 세계 만민이 복음을 외치는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의 특징] 1.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2. 성결한 삶을 중시한 존 웨슬리의 삶을 통해 종교적 삶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이를 통해 진정한 종교적 삶, 즉 영적 삶에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3.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신앙관을 심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