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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어두운 세상을 향한 사랑의 원자탄 양장
김학중
넥서스CROSS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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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거장 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리말
생애 개관

1장 올곧은 믿음의 씨앗을 뿌리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나다
신사참배를 거부한 믿음의 아이
학교에서 쫓겨나다

2장 이 땅에서의 사명을 깨닫다
일본 유학과 신앙의 성장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결심하다
나병 환자들과의 첫 만남
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3장 믿음으로 세상과 사람을 품다
나병 환자들의 친구가 되다
아무도 흉내 못 낼 사랑을 베풀다
신사참배 거부와 일제의 탄압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믿음
고난 중에 쓴 편지
순교를 꿈꾸다

4장 철저히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
하나님 중심의 삶
목숨같이 소중한 두 아들을 잃다
원수를 양자로 삼다

5장 오직 믿음으로 살다 간 하나님의 사람
한국전쟁 앞에서 순교를 각오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전하다

생애 연보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63년 8월 1일 경기도 부천 출생. 각종 방송 출연과 대학교 강의, 세미나, 출판 등을 통해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친근감과 호소력이 있고 인기가 있는 사회 명사다. 특히 레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회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목사로 유명하며,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로서의 신선한 패러다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열정적 소명을 가지고 한국 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영적 리더이다. 그는 한국의 미래를 젊어질 영적 리더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안정
1963년 8월 1일 경기도 부천 출생. 각종 방송 출연과 대학교 강의, 세미나, 출판 등을 통해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친근감과 호소력이 있고 인기가 있는 사회 명사다. 특히 레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회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목사로 유명하며,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로서의 신선한 패러다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열정적 소명을 가지고 한국 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영적 리더이다. 그는 한국의 미래를 젊어질 영적 리더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안정된 가정,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참된 인격과 품성을 소유하고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내고자 행복과 희망의 비전을 품고 있다. 현재 꿈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 언론주간지 <시사저널>과 <미디어리서치>가 국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공동조사한 ‘한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현재 cbs이사, 굿프랜드 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선택의 영성>,<답은 기도>,<지금부터 기도>등의 다수의 책과 여러 방송으로 복음을 전해왔으며, 현재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SNS와 온라인을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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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24g | 110*185*20mm
ISBN13
9788960008366

책 속으로

손양원은 그들이 화를 내든 말든, 무엇을 집어던지든 말든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방 안을 아무렇지도 않게 둘러보고, 청소하고,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어루만져주고, 이마에 얼굴을 대고 기도해주었다. 그 간절한 기도에 환자들의 눈물과 썩은 피부가 함께 흘러내릴 때도 있었다. 기도 후에는 그곳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기도 했다.
환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손양원의 손길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어느 누구도 그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그들의 아픔에 동참해주지 않았지만 손양원은 그들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그들이 아프다고 할 때마다 자신이 아픈 것처럼 함께 울어주고 함께 신음했다. --- p.80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는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성경 묵상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가 옥중에서 찬송을 부를 때는 함께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이 감동받아 울었다. 처음에는 때리고 탄압하던 간수들조차 찬송 부르는 것을 눈감아주었다.
또한 손양원은 고문을 받아 내동댕이쳐진 동료를 밤새 간호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먹을 음식을 나눠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감옥 안에서 ‘옥중 성자’로 불렸다. 맞으면서도 웃는 그를 때릴 명분은 더 이상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간수들까지도 그를 존경하게 되었고, 손양원이 복음을 전할 때 받아들이는 사람조차 생겨났다. 그는 감옥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을 심기 시작했다. --- pp.94-95

손양원은 사랑하는 두 아들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장에서 보통 사람처럼 “도저히 못 보내!” 하며 통곡하거나 자식을 죽인 원수를 반드시 찾아내어 복수하겠다는 선언을 하기는커녕 그리스도의 사랑과 뜨거운 신앙을 바탕으로 진정한 감사의 고백을 하였다. 그 감사의 고백에는 보통 사람은 도저히 하기 힘든 놀라운 결단과 다짐이 담겨 있었다. 처참하게 죽은 아들의 시신 앞에서 어떻게 감사 기도가 나올 수 있었을까?
게다가 손양원은 감사의 기도를 넘어서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찾아 아들로 삼겠다는 고백까지 하여 그 자리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느 누구도 도저히 할 수 없을 고백이었다.

--- pp.128-129

출판사 리뷰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그는 나라와 민족, 교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알고 살았으며, 이 아픔을 실제로 보듬기 위해 가장 소외되고 버림받은 나병 환자가 있는 여수로 향했다. … 당시 나병 환자들은 어려운 시대적 환경 속에 태어난 것 자체를 저주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손양원은 그런 환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봉사한 그의 일생은 감히 한국 목회자들의 표상으로 불릴 만하다.
_본문 중에서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알다
손양원은 성경말씀을 철저히 지키며 올곧은 신앙관을 가졌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고자 애썼다. 보통학교 시절, 일제 치하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방요배와 신사참배를 강요했으나 그는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했고, 동방요배와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핍박당하고 퇴학 처분을 받기도 했다. 언제나 하나님 말씀과 신앙이 우선이었던 그는 목회생활을 하는 중에도 신사참배 반대 운동을 계속 벌였고, 그로 인해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다. 전향하면 풀어주겠다는 일본 검사의 유혹에도 절대 굴하지 않았고, 민족과 신앙의 자존심을 지켰다. 그 때문에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그는 수감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하며 동료 수감자들의 마음에 하나님 말씀을 심고 그들을 사랑으로 대했다. 해방으로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 기도 생활과 말씀 묵상을 포기하지 않았고 다른 수감자들은 물론, 간수들까지 감화시켰다.

누구도 흉내 못 낼 사랑을 실천하다
손양원은 버림받고 소외된 생활을 하던 나병 환자들을 위해 평생 목회하며 그들의 삶에 소망을 심어주었다. 온몸이 썩고, 마음도 병들어 있던 그들에게 하나님만이 참 소망이 될 수 있으며,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가족들조차 외면한 나병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기도해주고, 쓰다듬어주며 스스럼없이 대하는 손양원을 보면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고, 복음을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품었던 손양원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까지 사랑으로 품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지독한 옥고도 치렀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전에 지킨 계명들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겠느냐”며 인간적 마음을 내려놓고 원수를 양자 삼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형제의 작은 잘못조차 용서하지 못하던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작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2.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과 민족을 품고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 목사의 삶을 읽으며, 스스로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3.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신앙관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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