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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시간의 풍상
양장
김석희
해냄 2003.04.01.
베스트
아프리카/중동/중남미/오세아니아 역사 top20 15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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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파라오의 수수께끼 - 이집트 연표의 주요 편차
아피스를 찾아서
왕들의 비밀
타니스의 왕족 공동묘지

2. 고르디아스의 매듭 풀기 - 이집트 연표에 대한 이해
신과 나라를 위해
거대한 네 기둥
새 연표를 향하여

3. 전설적인 왕들의 연대기 - 이집트와 통일왕국 시대의 이스라엘
역사 속의 시삭
솔로몬 왕의 시대
사자 인간
여호와의 사랑을 받는 자
유다 혁명

4.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서 - 이집트 체류와 약속의 땅 정복
별들에 의지한 항해
모세와 케넨프레스
이집트 탈출
그리고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집트 총리 요셉

5. 첨부 사항
부록 1 쇼솅크 1세의 연대
부록 2 제3중간기 계보
부록 3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부록 4 시리우스 연표
부록 5 아시리아 연표

제6부 참고 사항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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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M.롤
1987~1990년에 런던 대학에서 이집트학과 고대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술지에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1986~1992년에는 Journal of the Ancient Chronology Forum의 편집장을 지냈다. 고고학자로서 오론테스 강 연안에 있는 카데시에서 '고고학 연구소'의 발굴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학제학 연구소' 소장이자 '서식스 이집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1475g | 188*254*35mm
ISBN13
9788973374991

책 속으로

아메넴하트 3세 시대는 왕권이 활짝 꽃을 피운 시기로 인정되고 있다. 그의 긴 치세와 웅대한 건축 사업은 그의 정책이 성공한 것을 입증한다.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옥좌 뒤에 있는 사람 - 파라오의 옥새 관리자이자 특별 고문 - 은 바로 성서에 나오는 야곱의 아들 요셉이었다.

--- 제15장 이집트 총리 요셉 중에서

천문 현상을 이용하여 결정된 이 새로운 연대는 새 연표의 정확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해주는 독자적인 증거였다. 나는 바로 그런 증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나는 아케나텐 12년(공동 통치자였던 아멘포테프 3세가 재위 37년째에 세상을 떠난 뒤 아케나텐이 단독 군주가 된 첫 해)을 천문 연대 측정법에 따라 도출된 절대 연도인 기원전 1012년에 고정시킬 수 있었다. 천문학 연구는 제 18왕조가 후기에 대한 새 연표의 연대를 뒷받침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절대 연도를 1년 단위로 세분해주었다.

--- 제11장 별들에 의지한 항해 중에서

여기서 강조해두어애 할 점은 람세스 2세와 동일인이라는 주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 주장은 람세스 2세의 애칭과 성서에 나오는 이름의 유사성이 아니라(정통 연표가 이름의 유사성을 내세워 쇼솅크와 시삭을 동일시한 것은 아무 관계도 없는 두 이름을 억지로 결부시킨 견강부회일지도 모른다), 람세스가 유다 왕국의 산악지방을 원정했다는 증거에 바탕을두고 있다. 키친의 연구에 따르면 람세스는 실제로 예루살렘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것은 람세스가 즉위한 지 8년째에 살렘의 도시를 정복했다고 말하는 장제전 부조에 바탕을 두고 있다. 나는 이것이 르호보암 5년에 예루살렘이 정복되고 솔로몬 신전의 보물이 약탈당한 사건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람세스 2세와 성서에 나오는 시삭을 동일시하는 것은 주로 고고학적, 역사적 논거에 바탕을 두고 있다.

--- 제7장 역사 속의 시삭 중에서

오늘날 예프타(이스라엘 민족이 사울을 초대 왕으로 성별하기 전에 그들을 다스린 마지막 사사 가운데 한 사람)의 치세는 대게 기원전 12세기 말으로 여겨지고 있다. 계산의 편의상 기원전 1120년이라고 치고, 거기에 「사사기」 11장 26절에 나오는 300년과 '방랑의 시대' 40년을 더하면 이집트를 탈출한 것은 기원전 1460년경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은 「열왕기」 6장 1~2절을 토대로 계산한 기원전 1447년이라는 연대를 대체로 뒷받침하고, 따라서 480년이라는 기간을 뒷받침한다. 300년은 40이나 12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고 따라서 480이라는 숫자와 같은 방식으로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성서연대학자들은 예프타가 제공한 정보를 아예 무시해버렸다.

--- 제4장 신과 나라를 위해 중에서

우리는 성서 연구가 지금도 진행중인 학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중동지역의 고고학적 유적을 찾아다니다 보면 새로운 발견의 물결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그런 발견이 내 연구 결과를 뒷받침해주리라 믿는다. 내가 이책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이스라엘 왕국의 초기 역사에 관한 새로운 증거가 햇빛을 보았다. 그 증거는 이스라엘 땅에서 나왔다. 텔 단에서 발굴작업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발굴단이 아랍어로 '다윗 왕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는 석판 조각 하나를 발굴했다.

--- 서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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