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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서문 / 4 2016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 16 [트렌트 코리아] 선정 201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 18 1. 2016년 소비트렌드 회고 59 Make a ‘Plan Z’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73 Over-anxiety Syndrome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85 Network of Multi-channel Interactive Media 1인 미디어 전성시대 97 Knockdown of Brands, Rise of Value for Money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109 Ethics on the Stage 연극적 개념소비 123 Year of Sustainable Cultural Ecology 미래형 자급자족 137 Basic Instincts 원초적 본능 149 All’s Well That Trends Well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159 Rise of ‘Architec-kids’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171 Society of the Like-minded 취향 공동체 2. 2017년 소비트렌드 전망 199 C’mon, YOLO!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217 Heading to ‘B+ Premium’ 새로운 ‘B+ 프리미엄’ 241 I Am the ‘Pick-me’ Generation 나는 ‘픽미세대’ 265 ‘Calm-Tech’, Felt but not Seen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캄테크’ 283 Key to Success: Sales 영업의 시대가 온다 305 Era of ‘Aloners’ 내멋대로 ‘1코노미’ 331 No Give Up, No Live Up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353 Rebuilding Consumertopia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375 User Experience Matters 경험 is 뭔들 397 No One Backs You Up 각자도생의 시대 미주 / 419 / 부록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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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서문 / 4 2016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 16 [트렌트 코리아] 선정 201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 18 1. 2016년 소비트렌드 회고 59 Make a ‘Plan Z’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73 Over-anxiety Syndrome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85 Network of Multi-channel Interactive Media 1인 미디어 전성시대 97 Knockdown of Brands, Rise of Value for Money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109 Ethics on the Stage 연극적 개념소비 123 Year of Sustainable Cultural Ecology 미래형 자급자족 137 Basic Instincts 원초적 본능 149 All’s Well That Trends Well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159 Rise of ‘Architec-kids’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171 Society of the Like-minded 취향 공동체 2. 2017년 소비트렌드 전망 199 C’mon, YOLO!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217 Heading to ‘B+ Premium’ 새로운 ‘B+ 프리미엄’ 241 I Am the ‘Pick-me’ Generation 나는 ‘픽미세대’ 265 ‘Calm-Tech’, Felt but not Seen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캄테크’ 283 Key to Success: Sales 영업의 시대가 온다 305 Era of ‘Aloners’ 내멋대로 ‘1코노미’ 331 No Give Up, No Live Up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353 Rebuilding Consumertopia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375 User Experience Matters 경험 is 뭔들 397 No One Backs You Up 각자도생의 시대 미주 / 419 / 부록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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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꽃보다 청춘]의 류준열이 혼자 캠핑카를 끌고 아프리카를 여행 중인 한 여성에게 대단하다고 칭찬했더니 그 외국인 여성은 “Yolo!”라고 화답했다. -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모나미가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내놓은 2만 원짜리 153볼펜이 품절되자 한 중고 사이트에서 볼펜 가격이 33만 9천 원까지 치솟았다. - 새로운 B+ 프리미엄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아주는 앱의 이용이 부쩍 늘면서 젊은층 사이에서 아줌마 찾는 것이 놀이가 되고 SNS 인증샷까지 올라오고 있다.- 영업의 시대가 온다 1+1, 2+1 행사를 하는 냉장식품 구매 시 일부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기한 내 전국 GS25 매장 냉장고 어디에서나 가져갈 수 있는 GS25의 ‘나만의 냉장고’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이 200만 명이 넘었다. -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웬만해선 꿈쩍도 하지 않는 미국인들이 포켓몬GO 게임을 위해 걸어 다닌 총 걸음수가 1,440억 걸음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구에서 달을 143회 왕복하는 거리와 같다. - 경험 is 뭔들 이화여대 사태 때 대학본관을 점거했던 학생들이 불렀던 노래는 과거의 ‘운동권 가요’가 아니라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였다. - 나는 ‘픽미세대’ 2016년 추석날 어느 고속버스 기사가 차표를 구하지 못한 군인에게 무료로 버스 안내양 자리를 내줬다는 미담이 “군인을 공짜로 차에 태워주는 것은 ‘여혐(여성혐오)’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 각자도생의 시대 『트렌드 코리아 2017』의 10대 소비트렌드를 설명하기에 앞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비의 진풍경 몇 가지를 소개했다. 이렇게 소비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이 거대한 모자이크가 만들어내는 그림은 과연 어떤 것일까? ‘퍼펙트 스톰’이 몰려온다 누구나 예상하듯이 2017년은 한국에게 쉽지 않은 해가 될 것이다. 저자인 김난도 교수는 이를 두고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고 있는데 엔진이 고장 난 조각배에 선장도 구명정도 보이지 않는 형국”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3년 동안 해마다 경기침체와 글로벌 위기를 언급하지 않은 적이 없었으나 그래도 내심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fundamental)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철강, 자동차, 조선, 통신기기 등의 주력 품목이 흔들리고 설상가상으로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위기의 파고는 점점 높아지고 여기저기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이렇게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짙은 안개 속에서도 기업들은 높은 파고를 넘어 항해를 계속해야만 한다. 이들에게 길이 되어줄 불빛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각자도생’과 ‘욜로 라이프’를 오고가다 거센 파고는 소비의 모습에서도 여지없이 반영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7』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키워드가 ‘욜로 라이프’와 ‘각자도생’이다. 어쩌면 이 두 키워드는 동일한 현실 자각을 기반으로 한 트렌드의 양면이라고도 볼 수 있다. 믿을 건 나밖에 없는 세상. 국가도 사회도 가족도 나를 보호해줄 수 없고, 어떻게든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각자도생’의 절박한 심정이 지극히 현재지향적인 소비의 모습인 ‘욜로 라이프’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소비를 지향하는 욜로 라이프를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이른바 ‘픽미세대’로 불리우는 20대 젊은층이다. 뽑혀야 살아남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변되는 픽미세대는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역인 동시에 사회변화의 중심 세력으로서, 대선을 앞둔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연령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자도생하는 픽미세대는 결국 1인 가구로 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얼로너(aloner)의 모습을 띠게 될 것이다. 소비시장의 새로운 파워컨슈머인 이들의 모습을 ‘1코노미’ 키워드에서 살펴본다. 이들에게 뭔가를 소유하는 것은 거추장스러운 일일 뿐이다. 소유보다는 공유, 그보다는 경험을 더 중요시하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경험 is 뭔들’ 키워드에 담았다. 소유에 구속되지 않으려는 트렌드는 미니멀리즘과 반反물질주의로 나타나며 여기서 더 나아가 버리는 데서 만족을 느끼는 단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그 버리는 것이 과연 버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일까? 오히려 빈자리를 새로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은 아닐까?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키워드는 바로 이 역설적이고 이중적인 소비자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소비자를 배려하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배려기술, ‘캄테크’, 소비자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의 진보를 통해 가능해진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은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기술을 토대로 한 소비 트렌드다. 한편 모든 것이 한 번의 클릭이나 터치로 이루어지는 이 첨단기술 시대에 오히려 면대면 영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영업의 시대가 온다’ 키워드는 보다 과학화되고 체계화된 새로운 영업활동으로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을 만드는 전략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B+’는 전년도 키워드인 ‘가성비’와 ‘플랜Z’ 정신으로 무장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브랜드의 새로운 전략이다. 평범한 대중 제품에 가치를 더함으로써 소비자가 그 프리미엄에 대한 가격을 납득하고 인정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비상의 날개를 펴야 할 때 2017년의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인 ‘CHICKEN RUN’은 정말 묘하게도 현재의 우리 상황을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애니메이션 영화 [치킨런]을 본 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닭들은 ‘닭은 원래 날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날아서 울타리 밖으로 탈출했다. ‘치킨런’은 닭을 가두는 철망 혹은 울타리라는 뜻이다. 혼돈과 정체 속에 우리를 가두고 있는 이 울타리를 과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비상의 날개를 펴야 할 때다. 이와 함께 전년도에 이어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를 열광시킨 10대 트렌드 상품을 선정해 그 배경 트렌드와 시사점을 제공한다. 2016년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10대 트렌드 상품은 다음과 같다. 『트렌드 코리아』선정, 2016년 10대 트렌드상품 (가나다 순) 간편식 ·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의 확산 · 외식보다 저렴한 가격과 외식에 대한 거부감 감소 노케미족 ·각종 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감 상승 ·개인 차원에서의 해결책 모색 ·DIY 시장의 확대 메신저 캐릭터 ·일상에 자리 잡은 캐릭터와 이모티콘 ·불안한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은 심리 ·텍스트보다 그림·사진·영상으로 표현하는 모바일 세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관광상품으로서의 캐릭터 상품 부산행 ·잦은 재난·질병·사고에 대한 두려움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풍자와 비판 아재 ·공감, 소통의 대상으로서의 기성세대 ·소비문화에 주류로 등장하는 중년 남성 O2O앱 ·공급자와 소비자를 간편하게 이어주는 네트워킹의 확산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전화보다 클릭이 편한 모바일 세대의 쇼핑방식 저가음료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전략 ·적정가격과 최적화된 품질 제고 태양의 후예 ·현실의 복잡한 문제를 다 잊게 해주는 멜로 장르의 힘 ·자기 주관이 확실한 여성 캐릭터 ·직업적 소명의식이 투철한 주인공들에게 느끼는 감동 ??페이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가는 지갑(편리성) ·모바일 간편결제가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환경의 조성 힙합 ·직설적 표현방식을 통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의 대리만족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스트리트 문화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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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새로운 부와 기회를 가져다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라!” 세계미래회의, 밀레니엄 프로젝트, 인공일반지능협회, 다빈치 연구소 등 20여 개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의 한국 대표 박영숙 박사가 제시하는 2055 미래 사회의 청사진 대 공개! 인식의 속도를 추월하는 기술의 속도, 우리 앞에 다가온 대변혁을 준비하라!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 박영숙 박사의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55』가 출간됐다. 올해부터 『세계미래보고서』로 명칭을 변경한 이 책은 이전 도서들보다 더 업데이트된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55년의 미래 사회를 심도 있게 전망한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3,500명의 기업인, 학자, 전문가들이 두뇌를 모아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고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Millennium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발행하는 미래예측서다. 박영숙 박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모든 산업에서 민첩한 대응 전략만이 미래의 생존을 보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세상에 없던 물건이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우리는 그 작은 기기가 이토록 세상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기술 개발의 속도’는 ‘인식의 속도’를 추월해 가고 있다. 미래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가능해질 것이며 그 시기는 기하급수 기술로 인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히 5년 후, 10년 후 같은 가까운 미래가 아닌 더 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현재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고, 이것이 인류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는 일은 나의 미래를 대비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멀리 바라보고 먼저 행동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 제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제4차 산업은 인공지능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지난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 우리 앞에 바짝 다가온 미래를 두 눈으로 확인한 바 있다. 사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 음성을 인식해 비서처럼 일정을 알려주는 스피커라든지 맥락을 파악해 정확한 번역을 해주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인간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로 사고를 방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등 우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많은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응용되고 있고, 그 가치를 미리 알아본 사람들이 미래의 부를 독점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술들은 우리가 알던 기존 시스템을 모두 붕괴시키고 사회와 산업을 재편할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가지 않기 위해 이를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지도를 바꿀 인공일반지능(AGI), 유전자 편집기술, 뇌 임플란트, 바이오 4D 프린팅,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 기술로 인해 변화하는 2055년의 사회 구조와 풍경, 일자리의 종류, 가족 및 생활상을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2055년은 21세기의 절반을 넘어 22세기가 더 가까워지는 분기점과도 같은 시기다. 오지 않을 어떤 날이 아닌,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는 현재로서 첨단 기술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경계와 한계가 사라지는 새로운 세계를 조망하는 단 하나의 책! 『세계미래보고서 2055』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전문가들이 SoFi(State Of Future Index), 퓨처스 휠(Futures Wheel), 시나리오 기법 등 다양한 미래예측 기법을 통해 예측한 미래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마치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듯 그려낸다. 제1장 ‘메가트렌드 10’은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10대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 나노 사물인터넷과 태양 전지, 2차원 물질, 자율주행차와 인체 장기 칩에 이르기까지 가장 긴급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해줄 혁신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제2장 ‘건강과 수명의 기준 변화’에서는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 ‘신인류의 삶’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에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질병을 극복하고, 노화를 정복하며 장애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계 인구의 50퍼센트가 100세를 넘겼을 때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이것이 의료 시스템에 미칠 영향 등을 다각도로 전망한다. 제3장 ‘인공일반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은 현 시점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지각변동을 살펴본다. 미래에는 정치 영역마저도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고 더 이상 안전한 직업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기본소득 제도’가 보편화되면서 인간은 ‘일’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제4장에서는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한계와 경계가 사라진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우리는 의식주 분야에서 지금의 가치관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제5장에서는 ‘권력의 분산’을 다룬다. 미래에는 오늘날과 같은 국가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강력해진 시민 권력과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행정 서비스, 법률, 금융, 부동산 나아가 정부나 의회, 입법기관 자체가 사라진 사회에 대해 논한다. 제6장은 ‘생명공학의 미래’로, 2055년경 새롭게 진화한 인류의 미래를 알아본다. 몸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공난자를 통해 생물학적인 엄마가 없어도 아이가 탄생할 수 있는 미래를 예측한다. 2055년이라고 하면 혹자는 너무 먼 미래여서 크게 와 닿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30년 가까이 미래예측을 해왔던 저자는 자신을 비롯한 동료 미래학자들의 예측보다 미래가 ‘너무나 빨리’ 와서 미래 예측이 종종 틀렸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렇듯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은 변화를 미리 알아채고 움직여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떠밀려 끌려갈 것인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 지금까지의 가치관과 관점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없다. 이 책이 미래 전략을 찾고자 하는 CEO와 기업, 개인 모두에게 현 세계를 부감(俯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