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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어의 스스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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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_____4
프롤로그 _____9
01 베드로전서 4장 7절에 관한 변증 _______13
02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______95
역자의 해제 _____215
키에르케고어의 생애와 사상 ______235

저자 소개 1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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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n Aabye Kierkegaard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중심으로》을 출판하고, 연인 레기네 올센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중심으로》을 출판하고, 연인 레기네 올센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와 소위 ‘강화(discourse)’라 불리는 저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집중하며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이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나, 철학계에서는 종교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었고 기독교계에서는 철학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머물게 되었다. 그의 삶은 언제나 변방에 있었다.
1855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치고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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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창우
온빛교회 교육목사. 충남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침례신학 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교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변질되어 가는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지속적으로 19세기 초에 복음과 교회의 변질을 우려했던 키에르케고어 강화집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키에르케고어의 사상을 다룬 『창조의 선물』가 있고, 역서『키에르케고어의 스스로 판단하라』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0g | 145*223*20mm
ISBN13
9788998003531

책 속으로

키에르케고어가 『스스로 판단하라』 원고를 써 놓고 출판하지 못한 이유는 국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고, 뮌스터 주교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주교가 ‘시대의 요구’에 맞는 적용이었다고 고백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기독교의 본질은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이와는 달리 자신을 억제할 만한 현명함이 없고, 이해력이나 상식이 없는 가벼운 자들이 있다. 확률을 포기하는 모험이 그들에게는 쉽다. 이것은 기독교적이거나 인간적이거나, 두 관점에서 볼 때 취해 있는 것이다. -모험」중에서

인간은 어느 정도 술 취해 있다는 것이다. 술에 취했지만 의식을 잃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취하지 않은 술주정꾼과 비슷하다. 약간 술에 취했다는 것은 자신이 의식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가능하다면 숨기려고 조심한다. -숨는 이유」중에서

이해하는 것은 기쁨이다. 또한 이것, 인간이 얼마나 교활하고 간교한지, 우리가 선에 대하여 말하는 법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아는 것과 하는 것은 기쁨이다. -가능성과 현실성 사이」중에서

그렇다고 기독교를 수단으로 이들을 획득할 수 없다. 이를 포기하는 것이 기독교여서 하고 소유하려면 기독교의 방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혼란스러운 것들을 경계해야 한다. -죽어야 한다」중에서

결과적으로 둘 중의 하나이다. 기독교를 선포하기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며 세상의 것에 대한 포기하거나 세상의 일시적인 것을 획득하지만, 이런 선포가 기독교가 아니라는 고백을 하는 것. ---「죽어야 한다」중에서

장담의 시대는 지나갔다. 장담, 이것은 위선적 발명품」중에서 가장 위험하다. 심지어 바리새적인 행위에서 나온 의로움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장담하지 마라」중에서

술 깨는 것과 관련하여, 나는 술 깨지 못했다고 알고 있다. 오직 영적으로 술 깨야 하니까. 그러나 빛바랜 개념이 진정한 기독교라고 착각할 만큼 술 취하지 않았으며 멍청하지도 않다. ---「장담하지 마라」중에서

하나님만 섬기면서 무조건적으로 세상과 이질적이 되는 것, 세상 속에 남아 있고 사람들의 눈앞의 중앙에 있는 것, 모든 관심을 자기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것, 그때 핍박을 피할 수 없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중에서

한 주인만을 섬기려고 한다면, 모든 사람들과 관련하여, 또한 오직 그만이 사랑할 수 있는 대로 그가 사랑했던 그들과 관련하여 이것을 분명히 드러내야만 할 것이다. -오직 한 주인만 섬겨야 한다」중에서

당신, 들의 백합이여, 당신, 공중의 새여, 거기 당신 밖과 당신 안에 있는 이 평안, 그렇게 많은 실재하거나 상상으로 만들어진 슬픔과 염려와 고통이 뒤엎어 버리고 싶어 하는 이 평안, 안식인 평안 혹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이 평안. ---「공중의 새를 보라」중에서

그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생각할 수만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경건이다. 이것은 확실히 여태껏 사람들」중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완전히 순수한 경건이다.

---「경건한 이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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