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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협상
북한의 외교전쟁
안진환 역
청년정신 20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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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그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1. 북한연구, 북한의 세계관 형성 과정
2. 북한과의 협상 과정
3. 북한의 협상 방식과 전술의 유형
4. 남북협상 및 북미협상 유형의 비교
5.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통한 미국의 협상 경험

에필로그 - 위기의 북한

저자 소개 1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이다. 30여 년간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를 번역했다. 단순한 번역가의 역할을 넘어 원서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의 온전한 윤문을 더한 편저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발휘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번역가다. 지금까지 번역한 도서는 200종에 달하며 개인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 『일론 머스크』의 역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역서로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스티브 잡스』, 『디즈니만이 하는 것』, 『스틱!』, 『마켓 3.0』, 『괴짜경제학』 등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이다. 30여 년간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를 번역했다. 단순한 번역가의 역할을 넘어 원서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의 온전한 윤문을 더한 편저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발휘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번역가다.
지금까지 번역한 도서는 200종에 달하며 개인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 『일론 머스크』의 역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역서로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스티브 잡스』, 『디즈니만이 하는 것』, 『스틱!』, 『마켓 3.0』, 『괴짜경제학』 등이 있다. 이번 스노우폭스북스의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번역 감수를 맡았다.

안진환의 다른 상품

저자 : 스코트 스나이더
스콧 스나이더는 미국의 평화기구에서 조사와 연구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관리로 1994년부터 미국의 대북 정책을 연구하는 모임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논문들을 발표했으며, ABe의 연구원이고, 아시아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역자 : 안진환, 이재봉
안진환 :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명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했으며, 번역회사 인트랜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서로『Practical Translation of English』가 있으며, 역서에는『The One Page Proposal』『포지셔닝』『빌 게이츠@생각의 속도』『리눅스 그냥 재미로』『스티브 잡스』『컬러 스마트』『빅 브랜드, 성공의 조건』『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가지 제안』등 다수가 있다. 현재 <뉴스위크>한국어판에 <영작 ABC>와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를 연재중이다.

이재봉 :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굿모닝신한증권 압구정로얄지점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 번역가이다. 역서로는『2003년 세계대전망』『미국시대의 종말』『미래 용어 사전』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5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9258

책 속으로

그러한 전술은 위험스럽게도 늑대와 소년 이야기에서 나타난 것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게 한다. 북한 측이 아직 벼랑끝 전술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해도 미국의 협상자는 북한의 상대적인 취약성을 고려해볼 때, 그러한 전술의 구사를 사실상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무시해왔다.

초기 위협이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을 알게 되면, 협상 상대편은 반복적으로 구사되는 벼랑끝 전술에 익숙하게 되고, 종국에는 이를 무시해버린다. 사실상 벼랑끝 전술은 일단 효용이 떨어지면 종종 반대의 결과를 초래한다. 어느 미국 협상가는 "언제나 고함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은 신경이 거슬리는 일이다" 라고 말하면서 그런 행동에서 비롯된 적개심은 이 전술을 매우 비효과적으로 만들어주며, 반대결과까지는 아니더라도 협상자 간의 실무관계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장애요인이 된다고 했다. 실제적 위협이 평양에서 나오는 공허한 말에 불과한 것으로 무시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위험하다. 게다가 북한 지도자는 워싱턴에 있는 협상 상대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 더 크나큰 위험의 감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p.136~137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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