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프랭크자파 스트리트
행복유발구역 양장
예담 2009.11.15.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_작은 행복을 마음껏 맛보기
옮긴이의 말_이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

Chapter1 행복은 걸어오지 않아, 그러니까 걸어가는 거야
LOVE&RECIPE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연어 샌드위치

Chapter2 당신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죽을 수 있을 만큼
LOVE&RECIPE 블링블링한 연인에게 어울리는 쿠스쿠스

Chapter3 날씨가 좋은 날에는 피크닉을 가자
LOVE&RECIPE 진정한 우정을 나눌 때는 행복한 기분이 드는 샴페인 펀치

Chapter4 귀찮은 방해자로부터 신혼생활 사수하기
LOVE&RECIPE 사랑이 고픈 솔로를 위한 따끈따끈한 옥수수 수프

Chapter5 꼭 살을 빼고 말 거야, 다이어트 대작전
LOVE&RECIPE ‘나는 예쁘다’ 자기최면에 빠지고 싶을 때 먹는 폭신폭신한 머랭

Chapter6 두근두근 심장병과 말똥말동 불면증을 치료하는 법
LOVE&RECIPE 정열적인 태양의 맛이 나는 살사 뽀모도로

Chapter7 삶은 놀람의 연속,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LOVE&RECIPE 행운을 가져다주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저자 소개 2

노나카 히라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한마디
인생은 긴 듯하면서 짧은 것. 살고 싶은 대로 살아야겠죠!

Hiiragi Nonaka,のなか ひいらぎ,野中 ひいらぎ

1964년생으로 릿교대학교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4년 간 유학 생활을 했다.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제10회 해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현재 연애소설의 명수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초원의 빛』, 『점핑 베이비』, 『네 노래가 듣고 싶어』, 『축복』, 『이 침대 위』, 『프리즘』, 『저 건너편』, 『당신 곁에서』 등이 있다.

노나카 히라기의 다른 상품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집으로 가는 길』,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작고 작고 큰』,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등과 「위기 탈출 도감」 시리즈 등이 있다.

권남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07g | 128*188*20mm
ISBN13
9788959134083

책 속으로

아무리 일이 힘들고 피곤해도 일단 집에 돌아오면 모든 게 안심되고 안락하고 평온하다. 사랑을 하는 심장이 파닥파닥 뛰고 두근두근 설렌다. 함께 주방에 서서 야식을 만들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팝콘을 먹으며 비디오를 보고, 깔깔 웃으면서 춤을 추고……. 부담 없는 친구를 불러 저녁식사를 즐기는 밤도 있다.
‘여유롭고 기분 좋은 시간’이란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일 테니까. 다리가 퉁퉁 붓도록 온 세계를 돌아다닌들 어느 쇼핑몰과 백화점에서도 살 수 없다. 스스로 몸과 머리를 써서 노력하지 않고서는 절대 얻을 수 없다. 미미와 하루는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대개는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낸다. 만약 기분이 나빠질 것 같을 때는 주위에서 웃을거리를 찾아본다. 세상에는 괴상한 사람과 동물, 엉뚱한 사건이 가득 해서 금세 키득키득 웃게 된다. 인생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행복은 걸어오지 않아, 그러니까 걸어가는 거야' 중에서

“당신이 죽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어요. 그리고 이제야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을 알았어요. 소다를 만들 때도, 사랑하는 내 마음 때문에 아이스크림이 자꾸 녹아버려서 몇 번이나 다시 만들었다죠. 늦어서 미안해요.
샤벳이 말했다.
“고마워요.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죽을 수 있을 만큼 당신을 좋아해요.”
부리부리한 눈에 사랑을 가득 담아 말하는 브브.
극장의 어둠은 연인들을 부드럽게 감싼다.
두 시간의 영화 상영 시간 동안 줄곧 샤벳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조니 뎁이 아니라 털이 복슬복슬하고 코끝이 작고 검은 테리어였던 걸 보면, 그녀의 넘버 원원원원원원원원원원원원원원……은 브브가 되어버린 것 같다._50쪽[당신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죽을 수 있을 만큼]중에서
베호의 구슬픈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러나 바로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린키와 시마조를 둘러싸고 두 사람의 행복을 축하해주느라 정신이 없다. 베호의 눈물 따위에는 전혀 안중에 없다.
“봐요, 역시. 아무도 나를 감싸주지 않아요. 내게는 친구가 없어요.”
“그렇지 않아. 내가 있잖아. 나는 당신의 친구잖아.”
가면남은 쭈그려 앉아 그녀를 껴안았다. 셔츠에 베호의 따뜻한 눈물이 번진다.
“당신이 빈정대기 좋아하고 심술궂긴 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한 고양이야. 나는 알아. 봐, 당신의 눈물은 이렇게 따뜻하잖아.”
“정말요?”
베호는 얼굴을 들고 가면남을 바라보았다.
“그건 이유가 되지 않아요. 눈물은 누구의 것이라도 따뜻한 거잖아요?”
“응, 아마도. 그러니까 말이야, 세상에는 정말로 마음이 차가운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닐까?”
---'날씨가 좋은 날에는 피크닉을 가자' 중에서

공골라 씨와 그레이스는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사이좋게 손을 잡고 거리로 나갔다.
남은 린키와 시마조는 어안이 벙벙한 얼굴.
“일단, 뭐, 경사, 경축……. 그런데 좀 이상한 커플이야.”
“정말, 정말. 이런 식으로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 어쨌거나 저 두 사람, 눈을 감고 함께 꿈을 꾸는 사이가 되었으니 다행이네.”
“그러게. 경우에 따라서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도 있으니까.”
연애를 하려면 눈을 감아라. 그렇게 말한 게 누구더라?
겨우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린키와 시마조도 눈을 감고, 뺨을 맞대고 키스를 했다. 커플 혀 피어싱이 부딪치며 달캉달캉 미미한 소리를 낸다. 두 사람에게밖에 들리지 않는 작고 부드럽고 섬세한……. 그것은 행복의 소리.
'귀찮은 방해자로부터 신혼생활 사수하기' 중에서

“내가 보기에 그건 병도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도 아니에요. 당신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단지 그것뿐이라구요.”
“네? 사랑?”
“그렇지만, 대체 누구를요?”
“그것도 몰라요? 순진한 병아...리도 아니고.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는 닥터 존 가라잖아요.”
“네?”
릴리는 진지한 어조로 말을 계속했다.
“그래서 당신은 밤에도 마음 놓고 잠을 못 자는 거예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안타까운 마음 때문이고. 때때로 미치도록 가슴이 답답한 적도 있지 않아요? 그의 병원에 가면 울렁울렁거리죠? 그러면서 그 사람 앞에서 전혀 솔직해지질 못하고, 그건 상사병의 전형적인 증세예요. 이 감미로움과 씁쓸함은 모두 사랑이라는 것이 저지르는 짓이라구요.”
'두근두근 심장병과 말똥말똥 불면증을 치료하는 법' 중에서

“정말 세상은 어째서 이럴까? 무엇이든 다 있어. 이런 신기한 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일도, 기적 같은 멋진 일도. 물론 때로는 싫은 일도 있지만…….”
“이런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응, 이런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미미 양은 몸을 구부려 자고 있는 베호의 뺨에 쪽 하? 소리 내어 뽀뽀한 후 “해피 버스데이!” 하고 말했다.
“태어나길 정말 잘했어요.”
그리고 가면남에게 팔랑팔랑 손을 흔들고는 자리를 뜨면서 프랭크 자파의 음악에 맞춰 흥얼거린다.
“행복은 걸어오지 않아, 그러니까 글어가는 거야…….”

---'삶은 놀람의 연속,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블링블링 와글와글한 여섯 커플의 사랑과
달콤하고 맛있는 일상의 행복 찾기!

“세상에는 괴상한 사람과 동물, 엉뚱한 사건이 가득 해서 금세 키득키득 웃게 된다.
인생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지구 어딘가에 존재하는 프랭크자파 스트리트’. 토끼 릴리가 운영하는 바(bar)도 있고, 오래된 극장 트윙클 스타, 정크푸드 레스토랑인 다이너 등이 있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한 소설 [프랭크자파 스트리트]가 출간되었다. 이곳 ‘프랭크자파 스트리트’에는 이제 막 동거를 시작한 풋풋한 연인 하루와 미미 커플, 짝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테리어 브브와 샤벳, 뜨거운 사랑을 하는 신혼부부 기린 린키와 얼룩말 시마조, 인테리어 디자이너 타조 조세핀과 정신과 의사 두루미 존 가라 씨 게이 커플 등이 살고 있다. 이외에도 우정인지 사랑인지 경계를 넘나드는 커플 가면남과 고양이 베호, 정체를 알 수 없는 파카라나 형제와 프랭크자파 스트리트의 2대 인기남 판다 와이와이 등 인간과 동물이 공존한다. 이들이 펼치는 일곱 가지 이야기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짝사랑, 신혼 생활을 방해하는 집주인 떼어놓기, 우정과 질투의 경계, 사랑을 잘 몰라 고민하는 연애초보 등 아기자기하지만 유쾌한 일상들이다.
베란다에 마음껏 식물을 기를 수 있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하게 영화 보는 것, 혀에 커플 피어싱을 하고 연인과 키스를 하는 것조차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소설 속 주인공들을 통해 긴 듯하지만 턱없이 짧은 인생,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작가가 좋아하는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프랭크 자파에게 영감을 받아 쓰게 되었다는 이 소설은 ‘즐거운 게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인생 뭐 있어.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최고야!’라는 생각이 마구 들게 해준다. 또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요리 레시피 등 독특한 형식으로 마음까지 푸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감성소설이다.

카페에서 읽고 싶은 소설 1순위, 『프랭크자파 스트리트』
소품처럼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여섯 가지 러브스토리

“따뜻하고 아늑한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 먹는 달콤한 쇼콜라 케이크 한 조각과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잘 어울리는 책”


오래됐지만 앤티크한 멋이 있는 아담하고 아늑한 아파트에서 연인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남자친구가 있고, 비가 개이면 공원으로 나가 피크닉을 즐기고,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멋진 파티를 열 수 있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여자들이 꿈꾸는 동화 같은 일들이 소설 [프랭크자파 스트리트]에서는 일상처럼 매일매일 일어난다. 사귄 지 3년 만에 동거를 시작한 하루는 여자친구 미미를 위해 수요일마다 베이글이나 핫케이크 같은 간단한 아침을 손수 준비한다. 단짝 친구 고양이 베호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면남은 깜짝 생일파티를 계획하고, 짝사랑의 열병을 앓던 브브는 마법처럼 사랑을 얻게 되며,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모스를 흠모하던 판다 와이와이는 우연한 기회에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되어 케이트와 사귀게 된다. 이렇게 [프랭크자파 스트리트]의 주인공들은 생각도 행동도 모두 자유롭고 유쾌하다. 하지만 항상 행복할 수는 없는 터 우울한 날 달콤한 카라멜 마키아또를 마시러 카페에 가거나 친구를 기다리는 짬을 이용하거나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지 고민될 때, 현실이 너무 힘들어 잠시 도망치고 싶을 때 이 소설을 읽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된다.

리뷰/한줄평40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