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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존 내쉬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반장은 어떻게 뽑나요? (1) 두 번째 수업 _ 반장은 어떻게 뽑나요? (2) 세 번째 수업 _ 공평한 분배 (1) ― 누가 피자를 자를 것인가 네 번째 수업 _ 공평한 분배 (2) ― 위대한 유산 다섯 번째 수업 _ 죄수의 딜레마 여섯 번째 수업 _ 얼마를 기대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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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미덕은 공식의 단순한 암기로 문제의 쾌도난마에 두지 않을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과정이 없는 결과는 사상누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의 미덕은 모든 과정에 있다. 그 과정은 논리적이며 합리적이며 적확해야 한다. 특히 의사를 결정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데 있어 모든 수학적인 판단은 더더욱 그러해야 할 것이다. 우유부단함도 문제가 되겠지만, 의사결정이 독단으로 진행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또한 없을지 모른다. 실생활에서 뜻하지 않게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를 상호존중하며 의사결정의 방법으로 해결한다면 반목이나 갈등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서 배우게 되는 '의사결정이론'은 우리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장을 어떻게 뽑느냐고? 누가 피자를 자르냐고? 얼마를 기대하나요? 너도나도 존 내쉬의 의사결정이론 배워, 똑소리 나게 의사결정해 보세!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을 일컬어 의사라고 한다. 의사는 감성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우리들은 하루에도 수없는 문제나 상항에 맞닥뜨린다. 개인과 집단, 사회나 국가는 거기에 싫든 좋든 판단하고 의사를 결정해야 한다. 〈의사결정〉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진다. 꼼꼼하게 따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걸까. 어떻게 해야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걸까. 『존 내쉬가 들려주는 의사결정이론 이야기』는 〈의사결정〉의 좋은 길라잡이라 할 수 있다. 의사를 결정하는 다양한 방법을 친절히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를 실생활에 풍성히 응용할 수 있는 근간의 이해를 여러 사례를 들어 높이기 때문이다. 당나귀와 아버지와 아들이 있다. 지나던 사람들의 말만 듣고 의사를 결정하다 모두 물에 빠지는 이야기가 있다. 지혜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오늘날 『존 내쉬가 들려주는 의사결정이론 이야기』는 손에서 떼 놓을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의사결정이론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들까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일상생활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수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연관성을 찾는 안목을 기르고, 수학적 사고를 논리적으로 향상시켜줍니다. 이를 위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형식으로 내용의 순서를 구성하였습니다. - 최근 문제 해결 능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문제 상황을 통하여 수학적 사고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문제의 정확한 해결을 이끌어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학생들은 문제의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고 핵심적인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