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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
남주현
자음과모음 2009.12.04.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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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책소개

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파스칼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순열과 조합의 차이
두 번째 수업 _ 조합
세 번째 수업 _ 순열의 수를 이용하여 조합의 수를 구하기
네 번째 수업 _ 조합의 성질
다섯 번째 수업 _ 조합과 분할
여섯 번째 수업 _ 조합과 분배
일곱 번째 수업 _ 이항정리와 이항계수
여덟 번째 수업 _ 파스칼의 삼각형

저자 소개

저자 : 남주현
서울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교사, 영재연구소 CEO, 온라인수학평가시스템 개발자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미국 온라인수학평가 관련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과 통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봄에 오픈 예정인 UROEP(Your Online Education Platform) COO로서 활발하게 사업 준비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64*225*20mm
ISBN13
9788954416238

출판사 리뷰

종일 수학 조립 공장(?)에서 근무하며 문제를 해결하던 어느 학생의 충격 고백!!!
…… 파스, 파스칼 선생님 도와주세요.

사물과 현상에는 단순한 수학적 공식 암기만으로는 풀릴 수 없는 문제들이 산재한다.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발상이 뒤따르지 않으면 문제의 해결은커녕 그 실마리조차 찾지 못해 곤란한 일을 겪게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능동적인 문제해결의 한 방법으로 조합을 설명한다. 조합은 논리적 사고에 닿아 있다. 이러한 논리적 사고는 문제의 해결에 있어 추상의 접근과 인식의 문제해결을 거부한다.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공식을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수록 어떻게 수학적 접근이 이뤄져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이해 없는 공식 암기는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칙연산에 의한 가감승제와 다르지 않다.

직면한 모든 문제 상황을 수학적 안목과 논리로써 해결할 때 그 결과는 작품이면서 예술성까지 겸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의견의 다툼이나 반목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논어』에서)라고 했다. 이 책은 수학의 질서와 조화의 미학을 깨우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수학을 즐기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조합의 개념 파악 및 조합이 어떻게 문제해결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였다. 그럼으로써 독자에게 수학적 안목을 길러주고, 훌륭한 문제해결자가 되도록 힘을 길러 준다.
- 조합에서 수학의 일반성이나 유연성을 길러줄 수 있도록 게임이나 그림 그리기 활동을 마련하여 친근감과 흥미를 높였다.
- 학교 수학에서 설명하지 않는 조합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여러 부연 설명을 본문 중간마다 제시하였다.
- 어떤 상황에서 순열이 쓰이고 조합이 쓰이지는 자칫 혼동하기 쉽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혼동을 자주 일으키는 상황들을 다루어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추천평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추상성’이 강한 수학적 사고의 특성과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는 학생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수학의 추상성을 희석시키고 수학 개념과 원리의 설명에 구체성을 부여하여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함으로써 수학을 접근하기 만만한 교과목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는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에 윤활유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박경미 (『수학 콘서트』저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조합은 학교수학에서 자칫 딱딱한 주제로 생각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상황을 접할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조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조합은 언제나 어렵게만 느껴지게 된다. 『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는 독자들 스스로 문제상황에 직면한 주인공이 되어 함께 해결책을 만들고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다. 주저하지 말고 함께 책 속으로 빠져들어 가 보자!
- 박현정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교육학과 박사)

학교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보면 조합의 주제를 공식처럼 다루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더 약해진다. 결국 조합을 이용하는 본질은 그대로인데, 조금만 상황을 바꾸어도 다른 문제라 생각하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왜 우리가 조합을 다루는 것이 수학적 소양에 도움이 되는지 실제로 경험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는 반가운 책이다. 실제로 가능한 일들을 문제상황으로 먼저 접하여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조합의 본질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접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해결자가 될 것이다.
- 이희승 (풍무중학교 수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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