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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인류의 기원과 초기 문화
5백만 년경 전부터-인류의 기원/20만 년경 전부터-현생 인류의 확산/기원전 2만 년부터 1만 년까지-빙하시대의 세계/기원전 8000년부터 4000년까지-사냥에서 농업으로: 농업의 기원/기원전 1만 년부터 4000년까지-최초의 도시 등장 이전: 근동/기원전 7000년부터 2000년까지-초기 유럽: 대륙의 식민화/서기 1000년까지-아프리카 민족과 문화/기원전 300년까지-아메리카의 민족들/기원전 500년까지-문명화 이전의 동남아시아/1770년경까지-유럽인과 접촉하기 이전의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 제2부 최초의 문명 기원전 3500년부터 1500년까지-유라시아 지역에서 문명의 태동/기원전 3500년부터 1600년까지-메소포타미아의 초기 제국들/기원전 3100년부터 30년까지-고대 이집트: 문명과 왕국/기원전 1600년부터 539년까지-근동/기원전 300년부터 서기 1300년-아메리카 대륙의 민족들/기원전 475년까지-중국문명의 시작/기원전 500년까지-인도 문명의 시작/기원전 3000년경부터 950년까지-미노아 문명과 미케네 문명 제3부 유라시아의 고대 문명들 기원전 550년부터 서기 752년까지-유라시아 대륙에서의 상업적 문화적 유대/서기 500년까지-유라시아에서의 종교적 유대들/기원전 550년부터 서기 637년까지-페르시아 제국/기원전 800년부터 336년까지-그리스 문명의 전파/기원전 336년부터 30년까지-헬레니즘 세계/기원전 475년부터 서기 220년까지-중국의 통일/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50년까지-인도: 최초의 제국들/기원전 2300년부터 50년까지-북유럽의 민족들 기원전 31년까지-로마의 팽창/기원전 31년부터 서기 235년까지-로마의 전성기/서기 235년부터 565년까지-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서기 600년까지-기독교의 등장 제4부 분할된 지역들 341년부터 597년까지-서유럽에서 게르만의 정착/632년부터-이슬람의 팽창/600년부터 1500년까지-기독교의 팽창/70년부터 1800년까지-유대인의 디아스포라/482년부터 814년까지-프랑크 왕국의 등장/793년부터 1000년까지-마자르, 사라센, 바이킹: 9세기와 10세기의 유럽/900년부터 1050년까지-동북부 유럽/1095년부터 1492년까지-11세기부터 15세기까지 유럽에서의 십자군/610년부터 1453년까지-비잔틴 제국/882년부터 1242년까지-최초의 러시아 국가: 키예프 러시아/962년부터 1250년까지-독일 제국과 교황권/1154년부터 1314년까지-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군주/750년경부터 1150년까지-유럽 경제의 성장/1477년까지-제국 일본과 초기 바쿠후/220년부터 618년까지-중국과 아시아/618년부터 1279년까지-당에서 송에 이르는 중국의 문명화/1206년부터 1405년까지-몽골 제국/550년부터 1206년까지-인도: 사원 왕국의 출현/1206년부터 1526년까지-인도: 델리 술탄국/1511년까지-동남아시아의 초기 문명/800년부터 1350년까지-이슬람 세계: 중동과 북아프리카/1350년부터 1517년까지-15세기 말엽의 이슬람과 기독교/1000년부터 1500년까지-아프리카 국가들의 등장/1281년부터 1522년까지-오스만 제국의 등장/1252년부터 1381년까지-14세기 유럽의 위기/1300년부터 1400년까지-14세기 유럽 국가/1300년경부터 1535년까지-유럽의 정복 전야의 아메리카/1450년부터 1600년경까지-르네상스와 유럽의 초기 근대 국가 |
Richard 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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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서 왔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
인류가 묻고 답한 오백만 년의 문명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직 이른바 선진국 18개 언어로만 번역 출간, 영미권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 150여 명의 역사학자 참여, 600여 장의 대형 입체 지도 “세계 역사를 다룬 참고 자료 가운데 가장 훌륭한 책이다. 만일 우리의 일생에서 오직 한 권의 역사책만이 허락된다면 역사의 시간적 의미뿐 아니라 공간적 의미까지 전달해주는 이 책을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_니알 퍼거슨(하버드 대학교 역사학 교수, 『제국』의 저자) 세계사적 지식과 교양의 허기를 충족시켜줄 출판사상 전무후무한 역사지도책 『지도로 보는 타임스 세계 역사』는 1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방대한 내용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영미권에서만 200만 부 이상이 팔린 역사지도책의 고전이다. 이처럼 수많은 언어권에서 밀리언셀러가 된 이유는 이 책이 온 가족이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대중성뿐만 아니라 학계의 최근 성과를 반영하여 참고자료로 인용할 수 있는 전문성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500만 년 전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 세계의 환경’까지 132개의 주제, 471개의 항목을 담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역사학자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600여 장에 이르는 대형 입체 지도와 사진을 통해 지금까지 결코 시도된 적 없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오백만 년 인류 역사의 드라마를 이해하기 쉽게 펼쳐 보여준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언젠가는 봐야 할 레퍼런스북, 크게 펼쳐놓고 눈으로 즐기는 커피테이블북으로서 손색이 없다. ‘무엇이 글로벌인가’라는 우리 시대의 근본적 물음에 책으로 대답하다! 국가와 기업에서 ‘세계화’ ‘글로벌 코리아’ ‘국가 경쟁력’을 선창하며 생존의 길을 모색한 이래 십 수 년 전부터 이 구호는 개개인의 의식 깊은 곳으로 침투해 들어왔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 삶의 방식을 ‘세계’라는 공간 위에서 숙고해야 하는 운명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세대 불문하고 ‘글로벌 세대’가 될 것을 요청받는 사회에서 ‘무엇이 글로벌인가’라는 세계 인식의 과제가 모두에게 주어졌으며 이러한 인식 여부가 개인과 사회의 경쟁력이 되었다. 쉽지 않은 과제가 주어졌는데도 그 근본적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가 우리에게 없던 탓에 그동안 우리의 세계 인식은 교과서의 활자 속에 갇혀 있었다. 제국과 민족, 종교와 문화가 서로 만나고 부딪치고 융합하는 곳은 분명 도시와 산과 강이 있는 살아 있는 지리적 공간이었음에도 우리는 글자와 도표의 어디쯤에서 문명의 흔적을 더듬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세계인이 되고자 학원, 여행, 연수, 인터넷 등을 통해 기술적이고 단편적인 지식만을 쌓는 데 골몰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세계’ 인식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장시켜줄 역사지도책을 펴낸다. 세계 역사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역사지도책의 매력 3년 전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를 출간하여 역사지도책의 매력을 선사한 생각의나무에서 7년이 넘는 준비 끝에 더욱 방대하고 대중적이며 매력적인 역사지도책을 번역하여 선보인다. 세계 역사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역사지도책은 전 세계적으로도 출판된 나라가 그리 많지 않다. 그 까닭은 ‘세계’에 대한 질문은 한 국가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일정 정도의 문화적 수준에 이를 때 비로소 제기되는 물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 대한 출판적 대답 또한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여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권의 역사지도책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책이 담고 있는 지식의 총량과 편집 과정에서의 공력은 차치하고라도, 한 권의 역사지도책은 그것이 선보이는 사회의 지적 수준을 가늠케 하는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 종교,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의 총화인 『지도로 보는 타임스 세계 역사』는 500만 년 동안 인류가 지구라는 공간에서 쌓아올린 문명의 흔적들을 오늘의 우리말로 옮기고 가다듬는 의미 있는 창조의 작업이다. 이 노력의 결과물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독자들의 지적 허기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매력적인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인류 역사 500만 년의 연대기적 구성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34개의 주제, 477개의 항목을 통해 어느 시대에 위치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시대별로 또는 주제별로 찾고자 하는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전문가의 해설 150여 명의 역사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탕으로 내용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모든 대상이 읽을 수 있도록 대중적인 글쓰기로 설명하였다. -흐름과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 지금까지 출간된 어떤 역사지도책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고 선명한 대형지도와 각종 범례 표시를 통해 역사적 사실과 흐름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화려하고 풍부한 그림, 사진, 표, 그래프 자료 실제로 보기 힘든 전 세계 유수 박물관, 미술관의 희귀 작품들을 담아 현장감을 살렸으며, 각종 그래프와 표를 사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