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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청춘
보석같이 젊은 날을 위한 15일 인생수업 양장
김열규
비아북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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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Day 1 시간 - 최선을 다하지 않는 자, 유죄!
젊음의 시간은 폭포이다. 그래서 청춘은 질풍노도를 벗한다.

Day 2 자아 - 조나단은 '나만의 나'를 찾는 비상을 꿈꾸었다
자아는 새이다. 오로지 자기완성을 위해 비상하는!

Day 3 야망 - 하늘과 태양과 달… 온 천지에 그대 이름을 써라!
야망은 불기둥이다. 그것은 청춘을 날아오르게 하는 연료다.

Day 4 고독 - 전체가 하나이고, 하나가 전체이다!
고독은 불붙지 못한 성냥이다. 그 차가움 속에서 청춘은 단단해진다.

Day 5 도전 - 기회는 열려 있다. 불같이 달려들라!
도전은 가시밭이다. 그 너머에 청춘의 꽃밭이 펼쳐져 있는!

Day 6 고통 - 우리의 삶을 저 높은 곳으로 끌어주는 힘
고통은 쓰디쓴 풀이다. 그것은 청춘의 보약이다.

Day 7 결핍 - 삶을 창조적으로 전환시키는 계기
결핍은 박차이다. 그것이 청춘을 질주하게 한다.

Day 8 방황 - 헤매라, 그러면 구하리라!
방황은 미로이다. 그것은 창조로 통하는 길이다.

Day 9 슬픔 -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슬픔은 빛나는 구슬이다. 그것은 청춘을 사색으로 이끈다.

Day 10 죽음 -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오늘의 열정을 불태워라!
죽음은 주춧돌이다. 그 위에 청춘의 삶이 굳건히 선다.

Day 11 결단 - 그것이 내 삶의 모든 것을 바꾸었다!
결단은 달콤한 입맞춤이다. 열정과 집념이 그것을 지속시킨다.

Day 12 낭만 - 묵은 땅을 버리고 메이플라워호의 돛을 올려라
낭만은 청춘의 태양이다. 그것은 신천지를 비춘다.

Day 13 교양 - 지식을 넘어 더 넓고, 더 크고, 더 우람하게!
교양은 밭갈이다. 그 옥토에서 인격이 자란다.

Day 14 사랑 - 그대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 나는 다시 태어난다
사랑은 모든 것 위에 그대 이름을 쓰는 것이다. 우주와도 맞바꿀 수 없는 그 이름을!

Day 15 웃음 - 웃어라, 온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웃음은 솟구치는 분수이다. 그것은 청춘의 화사함을 선물한다.

저자 소개 1

金烈圭, 필명:김정반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서 건진 세계문학은 지금껏 그에게 보물로 간직되었다.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고성으로 낙향했고, 자연의 풍요로움과 끊임없는 지식의 탐닉 속에서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펼쳐 보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며 수십 차례의 강연을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2013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의 거장이다. ‘한국학’의 석학이자 지식의 거장인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중심은 ‘한국인’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두루 섭렵한 그는 한국인의 목숨부지에 대한 원형과 궤적을 찾아다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요 저서로 『김열규의 휴먼 드라마: 푸른 삶 맑은 글』, 『한국인의 에로스』, 『행복』, 『공부』, 『그대, 청춘』, 『노년의 즐거움』, 『독서』, 『한국인의 신화』, 『한국인의 화』, 『동북아시아 샤머니즘과 신화론』, 『아흔 즈음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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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7쪽 | 422g | 143*207*20mm
ISBN13
9788993642117

출판사 리뷰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김열규 교수의 청춘론!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 보석같이 젊은 날을 위한 15일 인생수업


서강대 명예교수이자 우리시대 석학인 김열규 교수. 그는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한국인의 자서전』, 『공부의 즐거움』(공저), 『독서』 『노년의 즐거움』등 평균 1만 부대의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인문 저자 중에 한 분이다. 청년 시절, 그를 일으켜세운 것은 책 속에서 길어올린 문학적 상상과 도전, 그리고 인문학적 비판과 성찰이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김열규 교수의 청춘기가 민족적 수난기였다면, 요즘 20대는 '88만원세대', '루저세대'라 불리며 또 다른 수난기를 겪는다고 할 수 있다. 청춘의 상징이어야 할 낭만과 꿈, 사랑과 도전 등이 대학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앞에서 모두 무너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대, 청춘』은 칼날같이 시린 경쟁 속에서 힘겨워하는 20대 손자를 위해 당신의 가장 깊은 지혜를 들려주는 70대 할아버지의 응원가이다. 20세기 한국현대사의 산증인이 21세기 젊은 주역들에게 '백척간두진일보!'를 외치는 희망 메시지이다.

자아와 고독에서 도전과 사랑, 그리고 낭만까지,
15개의 아이콘으로 만나는 청춘의 모든 교양과 지식!
청춘아, 고개 떳떳이 들고 눈 똑바로 뜨고 혼자서 걸어가라!
그 길 끝에 닿는 날, 온 세상이 그대를 향해 박수 칠 것이다!


『그대, 청춘』은 우리시대 노스승이 꽃다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자, 20대가 품어야 할 세상의 가치와 교양을 담고 있다. 자아와 고독을 시작으로 도전과 사랑 그리고 낭만까지, 청춘기에 거쳐야 할 열다섯 가지 테마를 주제로 저자는 문학과 예술, 인류학과 역사학을 넘나들며 지적 호기심과 풍부한 교양을 전달한다. 청춘은 우리 삶의 모든 가치를 고민하고 경험하는 시기이기에 견딜 수 없이 아프고 힘들지만, 또한 지나고 나면 애틋하고 찬란한 시기이다. 우리 시대 청춘의 삶에 가장 필요한 교양과 가치를 모은 이 책은 그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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