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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가 그리고 이문열이 평역한 만화 삼국지 소장판 1~10권 세트
전10권, 양장
나관중 원저 이희재 그림 이문열 평역
아이세움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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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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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원저나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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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貫中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같은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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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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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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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역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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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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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48001

줄거리

1권 - 도원에 피는 의
후한 말 황건적의 난과 십상시의 횡포로 천하가 어지러운 때, 황실의 후손 유비는 관우, 장비와 함께 도원결의를 맺고 난세에 뛰어든다. 한편 조조 역시 남다른 포부를 가지고 군사를 모아 황건적 토벌에 나선다. 마침내 황건적과 십상시는 평정되지만, 또다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동탁이 나타나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무자비하게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2권 - 구름처럼 이는 영웅
폭정을 일삼는 동탁을 타도하기 위해 17 제후들의 연합군이 결성되지만, 제후들의 분열과 무능으로 인해 결국 동탁을 몰아내는 데는 실패하고 만다. 이후 조조는 고향에서 세력을 키우고, 유비는 서주에 자리를 잡는다. 한편 한 황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심하던 왕윤은 초선의 미인계로 동탁과 여포 사이를 이간질해, 여포로 하여금 동탁을 처단하게 만든다.

3권 - 헝클어진 천하
유비는 이각과 곽사, 조조에게 연패하여 정처 없이 떠돌던 여포를 환대하지만, 배은망덕한 여포는 유비가 없는 틈에 서주성을 빼앗고 스스로 서주 목이 된다. 그 사이 이각과 곽사로부터 황제를 구하고 조정의 실권을 장악한 조조는 갈 곳 없는 유비를 받아들여 자신의 품에 가두려 한다. 한편 북방에서는 원소가 네 개 주를 차지하며 조조의 강력한 적수로 떠오르는데…….

4권 - 칼 한 자루 말 한 필로 천 리를 닫다
공손찬의 복수를 핑계로 유비는 조조의 품을 벗어나 다시 서주에 입성한다. 한편 한실의 충신들이 조조를 제거하려고 계획하지만 결국 발각되고, 이에 연루된 유비는 조조와 완전히 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이후 조조군에게 크게 패한 유비, 관우, 장비 삼 형제는 뿔뿔이 흩어지고, 관우는 어쩔 수 없이 조조에게 잠시 몸을 의탁하며 훗날을 기약한다.

5권 - 세 번 천하를 돌아봄이여
조조에게 쫓긴 유비는 종친인 형주의 유표에게 몸을 의탁한다. 몇 해 뒤, 수경 선생의 가르침으로 유비는 자신에게 사람이 없음을 깨닫고 겨우 서서를 얻지만, 그는 조조의 농간으로 유비 곁을 떠나고 만다. 자신의 사람이 되어 줄 인재를 찾던 유비는 수경 선생과 서서가 추천한 와룡에게 삼고초려의 정성을 다하여, 마침내 최고 지략가인 공명을 만난다.

6권 - 불타는 적벽
다시 조조의 공격을 받아 궁지에 몰린 유비는 강동의 손권과 동맹을 맺고, 마침내 적벽에서 조조의 백만 대군과 맞붙는다. 손권군의 총사령관인 주유는 사항계와 고육계를 써서 조조를 속이고, 공명은 동남풍을 일으켜 조조의 백만 대군을 화공으로 괴멸시킨다. 그 사이 유비는 공명의 도움으로 형주를 차지하며 천하삼분의 발판을 마련한다.

7권 - 가자 서촉으로
한중 태수 장로를 막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익주로 지원을 가게 된 유비는 그의 인품에 반한 익주의 관리들 덕분에 익주를 차지하게 된다. 이로써 조조의 위, 유비의 촉, 손권의 오 이렇게 삼국의 형세가 이루어진다. 한편 공명의 경고를 무시하고 유비와 방통은 낙성으로 진군하지만, 이 원정길에서 방통은 적의 화살에 맞아 전사하고 만다.

8권 - 솥발처럼 갈라선 천하
조조가 한중을 차지하자 유비가 조조군을 공격하며 두 세력은 다시 격돌한다. 공명은 신묘한 계책으로 조조를 물리치고 유비를 한중왕으로 세우지만, 조조의 제의를 받은 손권이 형주를 공격하여 관우가 최후를 맞는다. 조조가 관우의 혼령에 시달리다 죽은 뒤 위나라의 왕이 된 조비는 헌제를 협박하여 제위를 찬탈하고, 마침내 한의 역사는 막을 내린다.

9권 - 출사표, 드높아라 충신의 매운 얼이여
한실을 잇자는 신하들의 권유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유비. 유비는 관우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직접 군을 통솔하여 동오로 쳐들어가지만, 부하의 배신으로 장비마저 잃고, 크게 패한 뒤 실의에 빠져 숨을 거둔다.
공명은 유비의 유언에 따라 유선을 황제로 세우고 내실을 다지는 한편, 군사를 길러 조자룡과 함께 위나라 정벌에 나선다.

10권 - 오장원에 지는 별
강유를 얻은 공명은 천수성을 손에 넣고, 위의 심장부를 향해 밀고 들어간다. 이에 초조해진 위가 사마의를 복직시키자 촉군은 가정에서 크게 패하여 후퇴한다. 이후 다시 기산으로 향한 공명은 연전연승을 거두어 통일을 눈앞에 두지만, 사마의의 계략으로 황제의 부름을 받아 눈물을 머금고 철군하게 된다. 공명은 결국 죽음을 맞고, 이후 군웅이 할거하던 삼국 시대는 막을 내린다.

출판사 리뷰

40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시대 최고의 스테디셀러!
만화 삼국지 소장판 대발매!


2001년, 작가 이문열과 만화 작가 이희재에 의해 탄생한 만화 삼국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삼국지의 산맥을 넘어가는 데 든든하고 사려 깊은 안내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 만화 삼국지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성원과 독자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작품을 남기고 싶다던 두 대가의 열망을 담아, 다시 탄생한 만화 삼국지 소장판에서 영웅들의 감동적인 삶을 만나 보세요.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은 최고의 고전!
만화 삼국지, 양장본으로 다시 태어나다!
2001년 출판계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아이세움의 만화 삼국지였다. 최고의 작가와 만화 작가가 힘을 합쳐 이룩한 새로운 고전의 탄생에 모두 주목한 것이다. 그해 여름, 발간을 시작한 만화 삼국지는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어느새 4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제 만화 삼국지는 8년여의 세월을 넘어 소장판 양장본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문열과 이희재, 두 대가의 만남
작가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 시대의 삼국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문열은 아이들을 위한 삼국지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한편, 만화 작가 이희재는 어린이용으로 나온 많은 만화 삼국지가 삼국지의 본래의 몫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히 일본판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두 대가는 모두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좌표를 세우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고전의 진미(眞味)가 살아 있는 최고의 만화 삼국지
삼국지는 그 속에 수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하여 인간의 바다로도 불린다. 그래서 삼국지를 읽은 독자들은 난세에 등장하는 여러 영웅들의 활약상과 삶의 방식은 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된다.

이렇듯 방대한 양과 무수한 등장인물 탓에 아동용 삼국지는 글보다 만화로 많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수십 종에 이르는 아동용 만화 삼국지가 과연 삼국지의 가치에 값하는가 하는 질문에는 긍정적으로 답하기 어렵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다는 취지로 대부분 명랑 만화화의 길을 내달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장엄한 역사가 주는 감동이나 인물의 성격과 심리 묘사 등은 담아내지 못하고,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나열한 삼국지 만화가 쏟아졌다. 삼국지의 흐름은 난도질당했고, 그림의 질 역시 결코 높지 않았다.

이문열과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역시 어린이가 보는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작은 사건들은 과감하게 줄이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삼국지 만화들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삭제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의 평역 삼국지 열 권의 부피를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히 살아 있는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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