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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과 미인도
조선의 여인을 그린 화가
권기경
한솔수북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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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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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림 속의 여인
화공을 찾아 헤매다
단옷날의 개울가를 찾다
기하가 여자로 밝혀지다
사람들의 참모습을 그리다
미인도를 남기고 사라지다
그림에 눈을 뜨다

조선 후기 풍속화와 신윤복의 삶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전쟁 3부작』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 청자와 형제 도공』『칠백년을 함께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전쟁 3부작』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 청자와 형제 도공』『칠백년을 함께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왕의 어린 왕비』, 『무덤 속 편지 한 장』가 있습니다.

권기경의 다른 상품

그림 : 송선범
흙냄새 가득한 곳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만화로 보는 지식 교양서 고사성어》《정치경제로 배우는 사회》《슬기로운 효자》《사고력 퍼즐 시리즈1권》《영어 동요》《즐거운 고전 동양편-맹자》《위인과 함께하는 지구과학》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둘레를 쭉 둘러보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212g | 178*230*15mm
ISBN13
9791170285687

출판사 리뷰

조선의 으뜸 풍속 화가, 신윤복을 만나다
혜원 신윤복은 단원 김홍도와 더불어 조선 시대 내로라하는 풍속 화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신윤복의 아버지 신한평은 영조, 정조, 순조 초까지 궁중의 자비령화원으로 일했고 초상화와 속화에 빼어났다. 신윤복의 그림은 그의 아버지한테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신윤복은 첩의 아들인 서자 신분으로 태어난 탓에 족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조선 회화가 눈부시게 꽃을 피우던 18세기~19세기 초. 신윤복은 단원 김홍도와 더불어 조선 시대 풍속 화가로 이름을 떨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윤복에 대한 자료라고는 그림 외에는 남아 있지 않다. 신윤복은 어쩌면 도화서에서 쫓겨나 마음껏 자유롭게 살다가 어느 이름 모를 곳에서 쓸쓸히 삶을 마감하지 않았을까.
≪조선의 여인을 그린 화가, 신윤복과 미인도≫에서는 신윤복과 가상 인물 '기하'가 펼치는 이야기로 꾸며 신윤복의 그림 세계와 작품을 깊이 있게 들려주고 있다.

풍속화, 조선 사회를 빠르게 바꾸다
풍속화는 말 그대로 풍속을 그린 그림이다. 또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속을 그린 그림이라고 해서 '속화'라고 하기도 한다. 따라서 풍속화에서 중심은 바로 '사람'이다.
그전까지만 해도 조선 시대 화가들은 나무와 물, 꽃과 새 같은 자연을 담은 산수화를 주로 그렸다.
간혹 사람이 나오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에 묻혀 나왔을 뿐이다.
하지만 18세기~19세기에 나타난 조선 후기 풍속화는 사람들이 일하고 먹고 놀고 하는 온갖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신분에서도 양반뿐만 아니라 농민과 어민, 별감, 포교, 나장, 기생, 뚜쟁이 할미까지 두루 나온다. 여성이 그림에 나온 것도 이 무렵이었다. 보통 백성들, 여성이 그림에 나온다는 것은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만큼 풍속화는 조선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켜 나갔던 것이다.

신윤복, 조선 사회를 생생하게 담아내다
신윤복은 조선 시대 여인들의 모습들을 화폭에 생생하게 담은 화가였다. 서민에서부터 양반가 여인, 기생에 이르기까지 여러 조선 여인들의 모습을 그려 냈다. 또 겉과 속이 다른 양반들의 감춰진 모습들도 그려 내어 양반 사회를 꼬집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혜원전신첩」에 실린 신윤복의 그림을 자세하고 쉬운 글과 함께 소개한다. 또 신윤복의 아버지 신한평의 작품,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함께 실어 조선 시대 풍속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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