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왕의 어린 왕비
조선 시대 왕 이야기 3
권기경최정인 그림
한솔수북 2009.11.20.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못 말리는 할아버지
수상한 방물장수
사랑의 꽃반지
첫 시험을 치르다
새로운 다짐을 하다
마침내 왕비가 되다
진이, 신랑을 만나다

왕비가 된 정순왕후의 삶은 어땠을까?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전쟁 3부작』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 청자와 형제 도공』『칠백년을 함께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전쟁 3부작』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 청자와 형제 도공』『칠백년을 함께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왕의 어린 왕비』, 『무덤 속 편지 한 장』가 있습니다.

권기경의 다른 상품

그림최정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Choi Jung-in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최정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179*230*15mm
ISBN13
9791170284932

책 속으로

진이는 새벽에 경주 할아버지가 왔다는 말을 듣고 절로 한숨을 쉰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할아버지가 진이는 하나도 안 반갑다. 그날 아침, 할아버지는 진이한테 신랑감을 정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전해 준다. 일요일 오후, 진이는 할아버지 등에 떠밀려 유원지로 신랑감을 만나러 간다. 어느 틈에 할아버지한테서 도망친 진이 눈앞에 커다란 무덤이 나타난다. 무덤 위에 핀 꽃잎을 만지자 진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진이는 사랑하는 정 도령으로부터 꽃 반지와 함께 혼인 고백을 받지만, 그 기쁨도 잠시 자신이 왕비 후보감으로 뽑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이는 왕비를 뽑는 시험에서 떨어지겠다고 마음먹고 삼간택의 첫 시험에서 일부러 버릇 없이 행동한다. 그런데도 진이는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진이는 정 도령의 집에 찾아간다. 하지만 정 도령은 하인을 보내 꽃 반지와 헤어지자는 쪽지를 보낸다. 시름시름 앓던 진이는 가난한 식구들을 위해서 꼭 왕비가 되겠다고 마음 먹는다. 진이는 정 도령이 준 꽃 반지를 산에 묻는다.
세 번째 시험을 치르는 날, 진이는 새하얀 머리의 영조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차근차근 문제를 푼다. 시험이 모두 끝나고 슬기롭게 대답한 진이가 왕비로 뽑힌다. 혼례 행렬 속, 진이는 가마를 타고 백성들을 바라본다. 환하게 웃는 백성들을 보며 진이는 조선의 어머니가 되리라 다짐한다.

진이는 할아버지가 부르는 소리에 꿈에서 깬다. '어이쿠!'하는 비명 소리에 고개를 내밀어 보니 진이 할아버지가 넘어져 있다. 진이가 달려가는 순간, 어느 틈에 진이보다 앞서 달려온 남학생이 진이 할아버지를 등에 업는다. 알고 보니 그 남학생은 바로 할아버지가 말한 진이 신랑감이었다. 진이가 기뻐하자 할아버지가 찡긋하고 눈웃음을 날린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조선을 튼튼하게 발전시킨 영조
영조는 조선의 제 21대 왕이자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래 나라를 다스린 왕이다. 영조는 5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면서 세금을 줄이는 균역법을 비롯하여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나라를 발전시켰다. 또한 당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골고루 쓰는 정책인 '탕평책'을 써서 당파 싸움을 막고자 하였다. 백성들을 위한 정책들을 활발하게 펼친 영조는 스스로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몸소 보여 준 왕이기도 했다.

화려하지만 쓸쓸한 삶을 산 정순왕후
영조 임금은 예순여섯의 나이에 두 번째 혼례를 올린다. 왕비는 열다섯 살의 어린 신부였다. 그가 바로 정순왕후다. 왕비가 될 무렵 정순왕후는 무척 똑똑하고 슬기로운 여인이었다. 17년 동안 자식 하나 없이 오직 왕의 뒷바라지에 젊음을 바친 정순왕후는 서른한 살 때 영조 임금이 세상을 뜨자 홀몸이 된다. 그 뒤로 정순왕후는 스스로 왕실 어른임을 내세워 권력의 중심에 서 있었다. 영조 임금에서부터 정조, 순조에 이르기까지 임금에 버금가는 권력을 휘두르면서, 정조의 개혁은 헛일이 돼 버렸고 조선은 뒷걸음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어린 순조가 나라를 다스리게 되자 정순왕후도 권좌에서 물러난다. 그리고 이듬해 창덕궁 경복전에서 쓸쓸히 삶을 마감한다.

나라의 어머니는 어떻게 뽑았을까?
왕의 결혼은 나라의 크고도 중요한 일이었다. 왕비를 뽑기로 결정이 나면 온 나라에 금혼령을 내려 양반 집안의 딸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게 했다. 왕비 후보들은 궁궐에 들어가 세 번의 시험을 치러야 했고, 모든 시험에서 가장 뛰어난 여인이 왕비가 되었다. 왕비가 되지 못한 나머지 여인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건 없건 평생 후궁으로 살았다.
이 책에서는 영조 임금이 정순왕후를 왕비로 간택한 뒤에 내린 교명문에서부터 영조 임금의 혼례 장면을 담은 그림, 왕비 후보 신청서인 단자, 왕비가 입고 썼던 적의와 가체에 이르기까지 왕의 혼례를 자세하게 알려 주는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담아, 왕의 혼례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