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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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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레오 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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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ionni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 받았다. 리오니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또한 리오니는 어린이를 독립된 주체로 보고, 그들의 독립된 자아의식을 훌륭하게 그림책에 담아낸 작가로 유명하다. 또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프레드릭』, 『헤엄이』, 『꿈틀꿈틀 자벌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외에 『물고기는 물고기야!』, 『니콜라스, 어디에 있었어?』, 『틸리와 벽』, 『음악가 제럴딘』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레오 리오니의 다른 상품

역자 : 이명희
이명희는 그림책『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등 그림책 20여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5권을 번역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52g | 225*290*15mm
ISBN13
9788956633053

책 속으로

"나는 이 다음에 크면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지을 테야."
그러면 아빠 달팽이가 말했지.
"얘야, 세상에는 작을수록 좋은 것이 있단다.
집은 작고 가벼워야 다니기 쉬워."
하지만 꼬마는 아빠 말을 듣지 않았어.
큰 양배추 잎 아래 숨어서 이리저리 꿈틀거리고 빙빙 돌려
마침내 집을 크게 짓는 법을 알아냈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의 지혜가 반짝이는 레오 리오니의 우화 속 우화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깊은 의미

세상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집을 꿈꾸는 어린 달팽이. 어린 달팽이는 자신의 정성을 모으고 있는 힘을 다하여 꿈을 이룹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항상 집을 지고 다녀야하는 작은 달팽이에게 크고 화려한 집은 실로 무모하고 허황된 일이었기 때문이죠.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은 아무리 멋지고 훌륭하고 남의 찬사를 듣는다고 해도 역시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의미, 진정한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위한 책
레오 리오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에서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어린 달팽이를 등장시켜 무모한 꿈을 이루고 스스로 파괴되는 달팽이와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작은 행복을 하나씩 일궈나가는 다른 달팽이를 비교해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두 삶을 간접경험해 보게 된 아이들은 두 삶에 대한 가치비교를 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에 안도감과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인생 철학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지혜와 교훈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레오 리오니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이며 미덕입니다.
그림책이라는 시각 예술 장르에서 20세기 최고의 대가 레오 리오니. [새앙쥐와 태엽쥐], [으뜸 헤엄이]에서도 그랬듯이, [세상에서 가장 큰 집]에서도 아이들처럼 작고 친근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속에 많은 의미와 생각할 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파스텔과 색연필을 이용한 부드러운 질감의 그림과 안정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은 시대와 문화, 나이와 세대를 초월하여 감동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평

"단순 명쾌한 이야기 속에 많은 의미를 함축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는 그림책이라는 시각예술 장르에서 20 세기 최고의 대가이다. "
--- 브루노 베텔하임 (아동 심리학자)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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