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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로댐 클린턴, 내 자신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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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 차례 엘리너 루스벨트와의 대화 여기서는 침묵을 말하지 않는다 오클라호마시티 여권은 인권이다 임시 휴업 말해야 할 때 전쟁 지대 프라하의 여름 식탁 두번째 임기 아프리카로 중요한 목소리 제3의 길 어려움을 무릅쓰고 미래를 상상하며 1998년 8월 은총을 기다리며 경쟁할 용기 뉴욕 (제1권 차례) 머리말 한 미국인 이야기 인생 대학 1969년도 웰즐리 졸업생 예일 법대 시절 빌 클린턴 아칸소의 나그네 리틀록 시절 선거운동 대통령 취임 백악관의 동쪽과 서쪽 의료 개혁 무언가의 종말 빈스 포스터 분만실 화이트워터 특별검사 D-데이 중간 휴식 |
Hillary Rodham Cl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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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로댐 클린턴 자서전 <살아 있는 역사>가 화제인 3가지 이유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매스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킨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자서전 <살아 있는 역사 Living History>가 웅진닷컴에서 출간되었다. 선인세 800만 달러, 초판 100만 부 제작, 출간 첫 날 20만 부 판매, 2004년 대선을 앞둔 미국 정가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등 각종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책이 2003년 출판가의 최대의 화제작이 될 것이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책의 이러한 화제와 인기는 무엇보다 힐러리에 대한 대중의 다음과 같은 3가지 궁금증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1>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이 발생했을 때, 힐러리의 솔직한 심정은 과연 무엇이었는가? -- 르윈스키 스캔들에 대한 힐러리의 최초의 내밀한 심경 고백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이후 ‘왜 클린턴과 이혼하지 않느냐? 용서할 수 있느냐?’는 언론과 세인들의 질문 속에서 공식적인 언급을 회피했던 저자의 솔직한 심경 고백이 담겨 있다는 이 책과 관련한 정보는 대중의 궁금증을 크게 자극하였다.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이 책의 출간 전 책 내용을 독점 입수하여 발췌 보도한 AP통신의 특종 기사에서 극명히 드러났다.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과 관련한 내용은 <살아 있는 역사2>권의 내용에 있습니다.) 2>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미국 대통령에 도전할 것인가? -- 유력한 미국 대통령 후보로 예견되는 힐러리, 그녀의 정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책. 이 책의 출간에 즈음해 미국의 언론사들은 앞다투어 힐러리의 대통령 출마와 관련한 다양한 여론 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초의 미국 여성 대통령으로까지 점쳐지는 힐러리의 미국내 정치적 위상을 느끼게 하는 이러한 현상은, 현재 2004년 대선을 준비하는 민주당내 대통령 후보군의 부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라크 전쟁 이후 미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조지 부시 현 대통령에 맞설 만한 민주당 내 대통령 후보감이 부재한 상황에서 힐러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다음과 같은 민주당 선거전략가의 언급에서 알 수 있다. “그들은 (현 민주당 대선 후보군) 신문의 A27면에도 나오지 못하는데 힐러리는 전국 모든 신문의 1면을 장식하고 있다” (NYT 인터넷 판 6월 9일 자에서 인용) 3> 당차고 똑똑한 여자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어떻게 자랐고 어떻게 생활했는가? -- 새로운 시대 여성의 표상, 그녀에게 투영된 대중의 꿈. 이 책에서는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시절, 변호사 시절, 백악관 시절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성장과 활동, 투쟁이 잘 드러난다. “미국의 중년남자들은 내 딸은 힐러리처럼 성장했으면 좋겠으나 내 아내는 절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바로 그 딸들의 시대가 온다”고 한 데이비드 거겐 하버드대 교수의 말처럼 힐러리는 여성의 새로운 세대의 표상으로 자리잡고 있다.(조선일보 6월 3일자 기사 인용) ‘부패한 투기꾼’이며 ‘설치고 다니는 미시즈 프레지던트(Mrs. President)’라는 악의적인 비방과 정치적 공격을 뚫고 ‘퍼스트 레이디 클린턴 부인’에서 연방 상원의원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으로 자신의 정치 행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낸 그녀의 성공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녀가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비전을 가지고 살았는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