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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출님
봄 편지의 천사 시인
처음주니어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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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여섯 살에 찾아온 불행
2. 제비가 받은 봄 편지
3. 세 친구가 찾아온 슬픈 밤
4. 도련님의 많은 친구들
5. 너무 멀리 떠난 여행
6. 엿장수 가위 소리
7. 울냄이 삘냄이 영식이
8. 시를 쓰지 않는 도련님
9. 하늘로 간 천사
10. 천사 시인의 삶에 대하여

저자 소개 1

고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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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삽살개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수상한 선글라스』, 『거꾸로 걸리는 주문』,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아빠 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뻐꾸기 시계의 비밀』, 『이순신』, 『필리핀
광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삽살개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수상한 선글라스』, 『거꾸로 걸리는 주문』,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아빠 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뻐꾸기 시계의 비밀』, 『이순신』,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별에서 온 엄마』, 『청소년을 위한 광주 5·18』 등이 있다.

고수산나의 다른 상품

그림 : 김희정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킁킁 무슨 냄새지?』 『수인 씨와 세상을 밝힌 불』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오늘의 한국동화』 들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96g | 165*225*20mm
ISBN13
9788961552189

출판사 리뷰

남들과 다른 불편한 몸으로 ‘봄 편지’ ‘눈꽃 송이’ 등 주옥 같은 동시를 남긴 서덕출 선생님의 이야기
서덕출(1907~1940) 선생님은 ‘봄 편지’, ‘눈꽃 송이’ 등 우리가 즐겨 부르며, 들어 봤음직한 70여 편의 동시와 동요 가사를 남긴 아동문학가다.
선생님은 어린 시절 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하고 등이 굽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 수밖에 없었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하고 싶은 공부도 할 수 없었다. 대신 어린이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보석같이 맑은 동시를 많이 썼다. 그 작품들은 지금까지 입에서 입을 통해 동요로 널리 불리고 있다.

곱고 맑은 동시를 통해 어린이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
1907년 울산에서 손꼽히는 부잣집에 아기가 태어났다. 부러울 것 없이 자라던 아이 덕출은 여섯 살 때, 마루 밑으로 떨어져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놀리는 꼽추가 되었다.
이후 덕출이는 집에서만 지내며, 잠깐 바깥 구경을 할 때는 머슴의 등에 업혀 움직여야 했다.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맑고 고왔던 덕출은 아름다운 동시를 쓰며 외로움, 고통을 이겨 나갔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버지가 일본 순사들에게 끌려가는 아픔도 겼었다.
그러는 중에 「어린이」 잡지를 통해 알게 된 동시를 쓰는 세 친구가 덕출이를 찾아오게 되는데….
암울한 시대, 외로움과 고통 속에 살았지만 어린이와 같이 맑은 마음으로 고운 시를 남긴 서덕출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희망과 용기를 가지며, 동시에 담긴 아름다운 정서를 담뿍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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