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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먹고 맴맴
동화로 읽는 우리나라 전래동요
김원석정승희 그림
처음주니어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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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엄마 사랑
까막까치 떴다
두껍아 두껍아
쥐야 쥐야 새앙쥐야
나비 나비 꽁꽁


가족 사랑
둥개야 둥개야
꼬부랑 할머니가
앞니 빠진 덧니박이
고추 먹고 맴맴


일과 놀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꼭꼭 숨어라
동고바리 쨍쨍
싸라기 받아 닭 주고


자연
방귀 꿨다 뽕나무
십 리 절반 오리나무
비가 오네 비가 오네
비야 비야 오너라


곤충과 동물
참새는 약기도 약다
꿩꿩꿩 꿩서방
기러가 빨리 가거라
나비야 나비야

저자 소개 2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어요.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 『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어요.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어요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어요.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 『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어요.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아이야 울려거들랑』, 『바보 천사』, 『똥배』 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 『사이버 똥개』, 『대통령의 눈물』, 『빨간 고양이 짱』,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깨비 깨비 아기도깨비』, 『내 마음이 보이니?』 등이 있으며, 구비문학 발췌 『오천 년 우리나라 빛깔 있는 옛이야기』가 있고, 그림책으로 『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 『퐁퐁퐁 날아라 풍선!』, 『누가 누가 더 빨개?』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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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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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쌌어!』 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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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96g | 165*225*20mm
ISBN13
9788961551359

책 속으로

전래동요는 옛날 어린이들의 놀이와 생활환경, 정서를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동물이나 식물 등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께 효도,
형제 간의 우애를 담았는가 하면, 우리가 꼭 알고 지켜야 할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전래동요를 많이 익혀
사라져 가는 우리 것을 찾고 또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전래동요가 저 멀리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져
더욱 빛났으면 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1.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어린이의 느낌과 정서를 담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전래동요는 현대동요가 나오기 전에 부르던 노래이다. 전래동요는 누가 지었는지 또 처음에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없다.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아들에게 불러 주며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노래이다. 예전의 아이들은 자연, 친구들과 더불어 놀며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어울려 사는 것을 즐겁게 노래로 표현했다. 어른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순수함과 자연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을 전래동요에 담아 표현했던 것이다. 아이들은 술래잡기를 하면서, 이 빠진 친구를 놀리면서, 매미를 잡으러 다니면서 흥겹게 노래를 불렀다. 이렇게 전래동요는 어린이들의 꿈과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불려지고 기억되는 것이다.

2. 동화로 읽는 우리 아이들의 우리 노래

『고추 먹고 맴맴』은 점점 잊혀져 가는 보물 같은 전래동요를 동화로 창작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읽으며 전래동요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동요 40편을 엄마 사랑, 가족 사랑, 일과 놀이, 자연, 곤충과 동물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동화를 통해 전래동요를 익히고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세상’ 속으로 빠져들어, 부모와 형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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