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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읽는 새 동화
- 고학생 - 돈벼락 - 의좋은 내외 - 우유 배달부 - 귀여운 피 * 오랫동안 읽혀 온 동화 (단편) - 만년 셔츠 - 나비의 꿈 - 4월 그믐날 밤 - 막보의 큰 장사 - 삼태성 - 금시계 (장편) - 칠칠단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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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이며 아버지, 방정환 선생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의 아버지’,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로 불리는 어린이문화운동의 선구자이다. ‘어린이’라는 존칭어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진정한 어린이의 친구이다. 방정환 선생님을 떠올리며 동시인 엄기원 선생님은 『고마우신 그 어른-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며』라는 시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다. ‘어린이’란 말을 만들어 주셨지요. 『어린이』란 잡지를 펴내 주셨지요. ‘어린이날’을 만들어 주셨지요. ‘구연동화’로 어린이를 씩씩하게 자라도록 해 주셨지요. 저희는 기억합니다. 1923년 봄 일본 도쿄 적지에서 동지들과 ‘색동회’를 조직하시고 어린이운동을 펴신 일을. 그동안 어린이들은 동화를 통해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의 어린이를 향한 사랑을 느껴 왔다. 그중에서도 새롭게 출간된 『방정환 동화집』은 오랫동안 읽혀 온 선생님의 단편과 장편을 함께 실었고, 새롭게 수록되어 ‘처음 읽는 동화’도 만날 수 있다. 2. 새로운 작품을 읽는 기쁨, 명작을 읽는 감동! 많은 방정환 동화집 중에서도 이 동화집은 특별히 새롭다.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 중에 그동안 발간된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동화 5편을 새로 발굴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읽게 된 것. 이 5편의 새로운 동화에도 어려운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소년의 용기와 희망이 넘치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통한 선생님과의 만남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되며, 어린이들의 미래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