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고운 마음씨를 어린이에게
- 눈물의 모자값 - 작은 용사 - 참된 동정 - 도둑 아닌 도독 - 선생님의 말씀 * 지혜와 슬기를 어린이에게 - 소년 고수 - 문학자의 사랑 - 한 자 앞서라 - 뛰어난 신의 - 시간값 *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에게 - 새해의 첫아침 - 어린이날 어린이에게 주는 글 - 봄이다 봄이다 소리 높여 노래하자 - 어린이의 노래 - 세계 일가 |
방정환의 다른 상품
최철민의 다른 상품
|
이 책에 실린 선생님의 글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희망과 사람’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감과 이웃에 대한 측은지심을 잃지 말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놓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지킬 것을 간절하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이 한 권의 독본은 아름다운 어린이문학이며, 어린이를 위한 인생의 필독서랍니다.
--- 노경실(작가)님이 쓴 [책머리에] 중에서 |
|
1. 처음 만나는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인생독본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의 아버지’,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로 불리는 어린이문화운동의 선구자이다. ‘어린이’라는 존칭어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진정한 어린이의 친구이다. 그동안 어린이들은 동화를 통해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의 어린이를 향한 사랑을 느껴 왔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어린이 인생독본』은 그동안 읽어 왔던 동화가 아닌, 선생님이 새롭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독본’이란 꼭 읽어야 할 책을 말한다. 꿋꿋함을 잃지 않는 용기와 희망, 바르고 맑은 마음, 남을 위하는 희생과 봉사, 부모에 대한 공경함과 친구를 위하는 우정,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이웃 간의 인정은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가꾸어 평생 동안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 올바른 가치관이다. 『어린이 인생독본』을 통해 방정환 선생님은 이러한 평생 가치관을 예화를 들어 들려주고 있다. 2. 어린이의 마음을 가꾸어 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 『어린이 인생독본』에는 33편의 작품이 3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 ‘고운 마음씨를 어린이에게’는 일제강점기 고난의 시대에 살아가는 가난하거나 외로운 어린이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어린이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고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는다. 2장, ‘지혜와 슬기를 어린이에게’는 여러 나라의 용기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어려운 환경과 갖은 유혹 앞에서도 신념을 지키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에게’에서는 어린이를 새싹이 돋는 푸른 나무에 비유하며 다시 한 번 ‘희망’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