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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10
얼음의 아가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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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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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조난 당한 톰마소 / 2장 바람의 아이들 / 3장 반대편으로 노를 젓는 사람 / 4장 진흙으로 뒤덮인 마을 / 5장 킬모어 코브의 의사 / 6장 일을 맡긴 사람들 / 7장 반갑지 않은 전화 / 8장 사로잡힌 아이들 / 9장 착한 사람 나쁜 사람 / 10장 약사의 치료 / 11장 어둠 속의 약 / 12장 다시 만난 애연가 클럽 / 13장 비밀번호를 찾아라 / 14장 절벽 위에 솟은 집 / 15장 벨벳 손 정비소 / 16장 레오나르도의 등대 / 17장 백설공주 작전 / 18장 제이슨의 비밀 계획 / 19장 대답을 찾아서 / 20장 친구의 배신 / 21장 살아 있는 집 / 22장 용의 열쇠로 여는 문 / 23장 갇힌 사람들 / 24장 빌라 아르고의 유령 / 25장 얼음의 도시 / 26장 애연가들과의 협상 / 27장 사라진 수첩 / 28장 닥터 보웬의 탈출 / 29장 불타는 빌라 아르고 / 30장 첫 번째 열쇠의 행방 / 31장 신탁의 집 / 32장 끝나지 않은 이야기 / 33장 돌아온 제이슨

저자 소개 2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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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domenico Baccalario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태어났다. 아동 문학 작가이며, 10대 시절에 단 15일 만에 완성했다는 『전사의 길』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고,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 판타지인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는 수십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센추리 게임」, 「사이보리아」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모험』, 『어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50가지 비밀 미션』,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혁명』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19개국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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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94g | 150*200*30mm
ISBN13
9788901091310

책 속으로

거미 모양 기계가 도시의 문 앞에 서자 현자가 말했다. 제이슨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도시를 바라보았다. 철문도, 성벽도, 가상의 적으로부터 도시를 지켜 줄 요새도 없었다. 그저 깊은 틈이 벌어진 오래된 빙하들뿐이었다. 빙하가 갈라지는 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잠시 뒤, 현자가 제이슨에게 도시로 들어가는 큰길을 완전히 가로지르는 은색의 선을 가리켰다.
“미스터리의 해답이 바로 여기 있다. 네가 선택해야 한다. 네 앞에 보이는 저 선은 지혜의 선이다. 저 선 너머에서 넌 네가 찾는 대답들을 찾을 수 있어. 하지만 저 선을 다시 넘어 이쪽으로 돌아오면 그 해답들을 영원히 잊어버리게 된다.”
--- 「얼음의 도시」 중에서

‘난 제이슨이야. 킬모어 코브에 사는 줄리아의 동생이고 릭의 친구야. 내가 여기 온 것은 율리시스 무어와 위대한 여름의 친구들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서야.’
아직 기억이 살아 있었다.
제이슨은 발바닥을 바닥에 딱 대고 걸상에 앉았다. 은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쳤다.
“너에게 질문을 해야 하는 거야?”
제이슨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직하게 말했다.
제이슨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에서 어떤 빛을 얼핏 본 것 같았다. 정말 제이슨이 그렇게 찾고 싶어 하던 대답이 벌써 그 눈 속에 들어 있는 것처럼.

--- 「신탁의 집」 중에서

줄거리

칼립소 서점 뒤편에 있는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킬모어 코브는 물에 잠긴다. 닥터 보웬은 마을이 어지러운 틈을 타서 율리시스 무어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애연가들의 도움을 받아 빌라 아르고에 불을 지르려는 닥터 보웬을 막기 위해 제이슨, 줄리아, 릭과 아니타가 그 뒤를 쫓는다. 한편 제이슨은 시간의 문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홀로 얼음의 도시 아가티로 향한다. 그리고 아가티에 있는 신탁의 집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낸다. 아가티에서는 원하는 모든 대답을 얻을 수 있지만 아가티를 나오는 순간 그곳에서 찾은 해답은 잊어버리게 된다. 제이슨은 자신이 찾은 대답을 친구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모리스 모로의 수첩을 이용하는데…….

관련 자료

* 1~6권 이야기 -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날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배달된 낡은 궤짝. 그 안에는 알아보지 못할 비밀 문자로 적힌 공책들이 가득하다. 호기심이 동한 피에르도메니코는 그 공책을 해독하는 작업에 몰두한다. 그 결과, 그 공책에 담긴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 해독해 낸다. 이 이야기는 바로 율리시스 무어의 비밀과 그것을 파헤치는 모험심 가득한 세 아이의 이야기였다.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인가? 그가 살았던 빌라 아르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아이들을 쫓는 빨강머리의 여자, 오블리비아 뉴턴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율리시스 무어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공책을 보내 책으로 출판하도록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율리시스 무어가 남긴 수수께끼는 아이들을 낯선 모험 속으로 밀어 넣는다.
세상의 어느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곳, 킬모어 코브. 거친 바다를 마주한 위태로운 절벽 위의 오래된 저택, 빌라 아르고.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의 문을 통해 고대 이집트와 18세기 베네치아를 넘나들며 비밀을 쫓던 세 아이들의 모험은 6권에서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가 드러나며 끝이 난다.

* 7~9권 이야기 -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라!

2년 후, 베네치아의 12세 소녀 아니타는 화가 모리스 모로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낙서의 집’에서 신비로운 수첩을 발견한다. ‘상상의 여행자 무어 씨’에게 돌려주라고 적힌 이 수첩의 비밀은 무엇일까? 수첩에는 율리시스 무어의 일기에 사용된 것과 똑같은 기호로 적힌 메모가 씌어 있고 살아 움직이는 그림 속 여인이 아니타에게 말을 거는데……. 이 수첩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아니타가 직접 콘월의 숨겨진 마을로 가서 줄리아와 제이슨, 릭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아니타는 과연 킬모어 코브를 찾아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아니타는 릭, 제이슨과 함께 피레네 산맥을 지나 도착한 죽음의 나라 아르카디아에서 어둡고 황량하고 지하 미궁으로 내려간다. 미궁 속에는 시간의 문을 건설한 사람들과 관련된 수수께끼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한편 톰마소와 줄리아는 킬모어 코브에 침입하려는 애연가들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 막아 낸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7개국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판타지의 귀환 -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라!
2006년 첫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새로운 판타지의 전설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가 새로운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로 돌아왔다. 1~6권까지의 주된 이야기가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었다면 7권부터는 시간의 문에 얽힌 비밀을 찾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2010년 7월 출간된 최신간 10권 ‘얼음의 아가티’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시간의 문에 얽힌 비밀이 밝혀진다. 현자의 도시, 아가티에서는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지만 아가티를 나오는 순간 알게 된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제이슨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아가티에서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히고, 재치를 발휘해 알아낸 비밀을 친구들에게 전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허구와 실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다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설정이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며 킬모어 코브와 율리시스 무어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런 독자들을 반영한 듯, 7권부터는 독자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모험에 뛰어든다. 『율리시스 무어』를 읽고 킬모어 코브와 빌라 아르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곳에 가고 싶어 하는 아니타와 톰마소는 독자들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두 아이는 결국 번역가에게서 얻은 단서로 킬모어 코브를 찾아내는 데 성공하고, 급기야는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10권 얼음의 아가티에서도 아니타와 톰마소는 친구들과 함께 닥터 보웬의 비밀금고에서 시간의 문 열쇠를 빼내고 유령으로 분장해 빌라 아르고를 불태우려는 닥터 보웬과 플린트 사촌들의 계획을 저지하는 등 큰 활약을 보여준다. 아니타와 톰마소의 소식은 율리시스 무어 공책 번역가와 블룸 부인을 거쳐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모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율리시스 무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프랑스 화가의 수첩에 남겨진 암호를 해독하려고 도서실에 처박혀 어려운 책들과 씨름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의 뜻을 풀기 위해 갖가지 단서를 늘어놓고 생각하고 추리해서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또한 아이들은 내린 결정에 대해 과감한 실행력을 보여 준다. 10권 얼음의 아가티에서 제이슨과 아니타는 닥터 보웬의 금고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결국 제이슨은 닥터 보웬이 낱말 맞추기를 좋아한다는 점에 주목해 낱말 맞추기를 푸는 일관된 방식을 찾아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금고 비밀번호를 유추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또한 제이슨은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한 번 들어가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얼음의 도시에 홀로 발을 들여놓는 용기를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주인공들에게서 모험심과 탐구심, 열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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