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아서 래컴
1867~1939. 영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특히 마법과 요정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내는 데 탁월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을 포함한 여러 고전 작품에 자신만의 강렬하고 개성적인 그림을 담아 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케네스 그레이엄이 직접 그림을 아서 래컴에게 부탁하여 그리게 되었다고 하며,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아서 래컴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재탄생하였다.
작품 해설 :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현재는 기획위원, 동화작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멋진 판타지』『아동문학 평론집』『유령들의 회의』『고마 엄마 미솔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용의 아이들』『아동문학 이론사』『피터 래빗 이야기』『잃어버린 기억』『로테와 루이제』『미오, 나의 미오』『기적의 시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