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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직한 한 달
아침 햇살은 복주머니 호미를 벽에 걸다니 골탕을 먹이려고 한 건 아닌데 고물 라디오 일만 저지르시는 할아버지 난 괜찮다 이불 속 이야기, 냠냠 똥구멍님이 화를 내면 땅의 마음 웬 컴퓨터? |
Park Yo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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