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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작다고?
돈의 가치를 배우는 경제 이야기 양장
강민경서현 그림
창비 2010.08.25.
베스트
어린이 top20 2주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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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호기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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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접 답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인어 자료를 모으는 등 동서양의 인어를 비교하며 인어를 소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아이떼이떼 까이』,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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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가지씩 재미난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숨어 있는 유머를 찾아서 머릿속을 헤매는 여행자이기도 하다. 그림책 작업도 하고 아트 토이도 만든다. 그림책 『간질간질』로 2017년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 『호라이호라이』, 『호랭떡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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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404g | 190*236*15mm
ISBN13
9788936446086

출판사 리뷰

창비 호기심 그림책은 7세부터 초등학교 낮은 학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의 양식을 주고자 기획된 지식 그림책 시리즈다.
세상에는 궁금하고 흥미로운 일이 가득하다. 때문에 이제 막 가정에서 학교(또는 유치원)라는 좀 더 넓은 세상으로 한 걸음을 뗀 아이들에게 알고 싶은 것과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터. 무언가 알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우리는 스스로 찾아본다. ‘호기심’ 때문이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호기심이야말로 사람의 내면을 채우는 가장 맛있고 즐거운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어린 독자가 호기심을 갖고 찾은 지식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데 작은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했다.
그동안 지식정보그림책은 주로 다량의 지식을 전달하고 세세한 정보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 책이 많았는데, 이 시리즈는 지식을 전달하려 욕심내기보다는 어린이들 스스로 글자를 따라 책 속에 빠져들어 새로운 지적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100원이 작다고?: 돈의 가치를 배우는 경제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앞으로 친근하고 재미난 소재와 의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경제 그림책 『100원이 작다고?』
― 다양한 돈의 쓰임새를 비롯해 ‘교환’ ‘저축’ ‘투자’ ‘소득’ 등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까지 익혀요


놀면서 즐기면서 알 수는 없을까? 『100원이 작다고?』는 아이들이 신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돈의 가치를 바르게 알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가지게끔 돕는 경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돈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가질 무렵이면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하면 좋을지 고민한다. “돈이란 최선의 하인이요 최악의 주인”이라는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이 있듯이, 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모든 삶의 가치를 돈으로만 따지거나 너무 이것에만 의존하게 될 때 우리는 인간이 지녀야 할 다른 소중한 가치들을 잃을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이 돈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가치 수단 · 교환 수단 · 저장 수단’이라는 돈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투자’ ‘소득’ 등 중요한 경제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균형감 있게 녹여 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 매력적인 캐릭터 · 환상적인 공간

『100원이 작다고?』는 사람들의 발소리도 모두 사라진 깜깜한 밤, 준선이의 방 책상 밑 공간을 무대로 책상 위 10원, 장롱 밑 100원, 서랍 속 1000원 등이 깨어나 펼치는 시끌벅적한 하룻밤 이야기다. 평범해 보이는 방 안이 여러 단위의 돈이 살아 움직이는 판타지 세계로 변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 책의 글을 쓴 강민경 씨는 동화 작가이자 『썩었다고? 아냐 아냐!』『나는야 미생물 요리사』(공저)를 쓴 어린이 논픽션 작가로, 그는 이 책에서 이야기적 상상력에 더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잘 풀어냈다.
또한 이 책은 입체그림으로 만들어 낸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으로 이야기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그림책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한다. 화가 서현 씨 특유의 감성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통해 10원, 100원, 500원, 1000원, 10000원, 50000원과 같이 형태가 일정한 돈 하나하나에 표정이 더해지고 미세한 움직임이 표현되어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돈’이 탄생할 수 있었다. 여기에 다양한 카메라 각도와 수차례에 걸친 카메라 효과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장면은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환상적인 판타지 공간을 효과적으로 담아 전달하고 있다.

풍부하고 알찬 정보 페이지 “아는 재미! 노는 재미!”

책 뒤에는 이야기에 나온 여러 단위의 돈과 함께 돈의 개념과 가치, 돈을 바르게 잘 쓰는 법 등을 알아보는 꼭지를 마련했다. 이야기 속 각각의 돈 이야기가 담고 있는 지식과 개념 들을 알기 쉬운 말로 부연해서 설명하는 ‘정보 페이지’와 이를 스티커붙이기?줄긋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지는 ‘활동 페이지’로 꾸몄다. 이 꼭지의 제목처럼 어린 독자들이 ‘아는 재미’와 더불어 ‘노는 재미’를 함께 누리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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