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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안상수 그림
보림qb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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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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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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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SANG-SOO,安尙秀

1952년 충주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상 시에 대한 타이포그래피 연구」로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에서 1985년까지 월간 마당, 월간 멋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으며, 1985년 안상수체를 디자인하여 한글의 탈네모틀 흐름을 주도하였고 이후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를 디자인하기도 하였다. 안그라픽스 설립 이후 대표(1985-1991)를 역임했고, 이코그라다 부회장(1997-2001), 세계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icograda) 부회장(1997-2001), 타이포잔치 조직위원장(2001)을 지냈다. 1983년 신문활자의 가
1952년 충주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상 시에 대한 타이포그래피 연구」로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에서 1985년까지 월간 마당, 월간 멋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으며, 1985년 안상수체를 디자인하여 한글의 탈네모틀 흐름을 주도하였고 이후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를 디자인하기도 하였다. 안그라픽스 설립 이후 대표(1985-1991)를 역임했고, 이코그라다 부회장(1997-2001), 세계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icograda) 부회장(1997-2001), 타이포잔치 조직위원장(2001)을 지냈다. 1983년 신문활자의 가독성 연구로 한국 신문상, 1988년 한글 발전 기여 공로로 한글학회 표창, 2007년 한글 글자체 발전 기여 공로로 독일 라이프치히 시가 수여하는 구텐베르크상을 수상했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지내고 2013년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를 설립했다. 저서로 『한글디자인』, 역서로 『타이포그래피』 등이 있으며, 『한국의 전통문양집』, 『가난한 예술가들의 여행』, 『보고서|보고서』, 『디자인 사전』 등을 디렉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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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쪽 | 140g | 132*154*15mm
ISBN13
9788943307875

출판사 리뷰

보림의 양심 초점책

초점책은 저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자가 없는 초점책은 만드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저자는 책의 어머니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 열정과 창작혼을 오롯이 책에 쏟아 붓습니다.
저작 없이 단순한 짜깁기만으로 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편집부가 지어낸 눈요기 초점책 대신
보림의 신념을 우리 아기 첫 책으로 선물하세요.

소중한 우리 아기 태어나서 처음 보는 그림책
3년 동안 250장을 그리고 다시 그려 완성한 점 하나 우리 아기의 첫눈을 사로잡다.
아기가 이 세상에 오기로 약속한 날부터 엄마 아빠는 1년 동안 설렘과 환희로 생명 탄생의 고귀한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그 마음을 닮아 정성을 다한 책
기획부터 출간까지 3년, 엄마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뛰어 다닌 독자 조사, 붓으로 직접 그린 스케치만 250장에 달하는 땀의 과정이 〔우리 아기 눈맞춤책〕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포근하라고 한 땀, 따사롭도록 한 땀 아이의 옷을 손수 지어 올리는 엄마의 정성으로 점 하나, 선 하나를 이어 나간 책. 우주처럼 넓고 깊게 펼쳐질 아기의 마음을 채우는 웅숭깊은 책 한 권이 될 것입니다.

시각 디자인의 거목 안상수, 아기 사랑의 품을 아름드리 뻗어가다

“첫 손녀가 처음 태어났을 때 무엇인가 끼적였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아기를 보내 주신 하늘에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었지요. 이 그림책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안상수

세상이 말하는 거장도 손자 아기의 탄생 앞에서는 그냥 ‘날개할아버지’가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날개할아버지는 아기에게 날개를 달아 훨훨 꿈꾸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아파트 숲의 우뚝우뚝함을 닮은 날카로운 도형 대신 산과 강의 여유를 닮은 따스한 선을 보여 주었으면……. 그래서 우리 전통 문양집과 조선 시대 민화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아기들의 시각 발달 단계에 맞춰 재현하였습니다. 숨소리가 들릴 듯 살아 있는 문양, 수묵화처럼 번져나가는 붓 선의 여유, 공간을 넉넉히 채우는 여백의 아름다움까지 안상수 교수가 전 생애를 걸고 다듬어 온 전통미의 우아함이 눈맞춤책으로 태어나 세상과 조우합니다.

“우리나라에 초점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도형이 나열되어 있거나 외국 것의 변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이루어지는 부모와의 교감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초점책은 영아와 부모와의 교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담은 초점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선 시대 민화와 한국전통문양집을 참고해 그래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안상수

왜 〔우리 아기 눈맞춤책〕이어야 하는가?
생명 탄생의 완전무결함을 닮은 단 하나의 눈맞춤책

아기가 세상에 와 귀가 트이고 눈이 열리는 일은 사람의 몸에 온기 가득한 피가 흐르듯 자연스럽고 따뜻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그 안정된 흐름의 일에 ‘두뇌 자극’이나 ‘두뇌 개발’이라는 말로 욕심을 부립니다. ‘두뇌 개발’과 ‘두뇌 자극’이라는 말을 앞세워 지은이도 없고, 창작의 근거도 담보되지 않은 채 쏟아져 나온 초점책들이 놀라운 인기를 누리며 유통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아기들은 날카로운 송곳에 찔린 듯 두뇌 자극 대신 두뇌 충격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이런 어른들의 욕심에 대한 도전이자 혁명입니다. 아기의 시간을 헤아리고 아기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그린 저자의 진정성 있는 결단과 노력은 우리 아기들이 태어나 처음 만나는 책의 참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초점책의 역사를 새로 쓴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기쁨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장인 안상수가 전하는 혼신의 보답이며, 생명 탄생의 완전무결함을 닮은 단 하나의 눈맞춤책입니다.

우유를 고를 땐 유통 기한 확인, 초점책을 고를 땐 “지은이가 누구야?”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초점책은 모두 지은이가 없습니다. 창작자가 따로 없이 ‘편집부 저서’로 나온 눈요기에 불과한 책들이지요. 초점책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 엄마의 눈길과 목소리에 교감하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지은이도 없는 이 책들의 혼과 정신은 누가 담보할까요? 보림의 눈맞춤책은 다릅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안상수 교수가 평생 쌓아 온 예술혼을 책의 정신으로 끌어올린 국내 최초의 ‘장인 초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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