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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롱전의 낙선자
2. 인상주의의 전성기 3. "멋진 파리" 4. 센 강변의 아름다운 마을, 베퇴유 5. 너무도 멋진 곳, 지베르니 6. 노적가리, 포플러, 그리고 대성당 7. 수련, 모네의 마지막 메시지 8. 기록과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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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는 앞날을 내다보는 눈으로 미래를 읽고 있고 우리의 시각에 진화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그리하여 우주를 지각하는 우리의 능력을 그 어느때보다 더 깊이있고 정감있게 만들어준다.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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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루중 시간별로,날씨에 따라,늦여름부터 겨울 한 철에 이르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순간적 인상들을 포착했다. 모든 노적가리 그림들에서,그리는 순간의 태양의 위치가 드러나는데,그것은 바닥에 드리운 그림자 길이의 변화나 방향,푸르거나 엷은 자주빛으로 표현되곤 하는 그림자의 색으로 알 수 있다. 모네는 빛과의 유희 속에 배후조명을 잘 이요하고 있다.
'모네,당신은 최근작 노적가리로 저를 너무도 놀라게 하는군요 저는 당신의 그림들을 프리즘으로 해서 벌판을 바라보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니,그림들이 절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 다' 말라르메가 모네에게 1890년 7월 --- p.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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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자 모네는 르누아르와 더불어 난생 처음 지중해 해안으로 향했다. 엑상프로방스에 있던 세잔을 만난 두 화가는 걸음을 재촉하여 이탈리아 내륙으로 들어가 제노바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다음해 1월 모네는 이탈리아 국경 근처 보르디게라 바로 위에 있는 리비에라로 가 석 달을 머물렀다. 온화한 기후화 풍부한 열대 식물로 유명한 보르디게라를 본 모네는 '지상의 낙원'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 p.84,---pp.5-9,---pp.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