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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그리며 _06
1장 풍속화에 담긴 우리 술문화 _11 2장 새참과 술 풍경 새로 거른 막걸리 젖빛처럼 뿌옇고 _21 타작 점심 하오리라 황계 백주 부족할까 _25 호미질을 나갈 때는 술 담을 그릇을 잊지 마라 _29 와준에 거른 술을 박잔에 가득 부어 _32 강가에 둘러앉아 술을 마시다 _36 덜 괸 술 막 걸러 주준에 다마 두고 _39 3장 특별한 날의 술 왕실 혼례의 합환주 _45 민간 혼례에서도 술은 역시 합근주 _49 회갑연에서 자손들이 헌수주를 올리다 _52 회혼례, 술독에 가양주가 넘실댄다 _55 장수를 축하하며 올리는 상수주 _59 죽은 이를 위로하는 술, 상례성복제의 법주 _63 ‘조일통상장정’에서 일본 샴페인을 터뜨리다 _67 새해 아침 울분을 달래며 마신 술, 도소주 _71 4장 모임에 빠지지 않는 술 눈 내리는 밤에는 설야멱과 소주 _77 술잔, 젓가락 늘어놓고 이웃 모두 모인 자리 _82 후원에서의 술잔치엔 삼해약주 _85 봄날 남자들의 답청놀이에는 두견주가 제격 _88 야외의 계회에 향기로운 가향주 _92 이원의 노인들 모임에는 보양주가 주인공 _96 중양절 기로연에서 국화주를 올리다 _100 야외의 계회에서 즐긴 솔송주 _104 소박한 모임엔 소박한 막걸리 _108 5장 주막과 술집 정조 때 채제공이 말하는 술집의 모습 _116 이상 사회의 중심에 자리 잡은 『태평성시도』 속 술집 _119 흥겨운 행사에 등장한 잔술 파는 남자 _122 밥과 술을 함께 해결한 조선시대 주막 _125 시골 주막의 한가로운 맛 _129 주막 막걸리 한 사발에 세상 풍문이 나돌고 _133 금주령에도 항아리엔 넘치는 청주 _137 기방은 술을 파는 술집으로 변모한다 _141 구한말의 색주가 술 풍경 _144 번지 없는 주막, 흡사 정처럼 옮아오는 막걸리 맛 _149 책을 덮으며, 우리 민족에게 술은 무엇인가? _155 참고문헌 _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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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다양한 역사! 세창역사산책
“역사책은 지루하다. 두꺼워서 읽기가 겁난다. 특별한 것이 없다.” 그간 독자들이 가졌던 역사책에 대한 불만 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특별한 역사책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교양을 넘어, 약간은 전문적인,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새로운 역사시리즈 [세창역사산책]은 독자 여러분의 산책길에 동반하고자 이름 지었습니다. 가로 12.8× 세로 17.5㎝의 작은 문고판 판형으로 각 권이 200페이지 남짓하여 지하철, 카페 등 가벼운 독서에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