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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7
사라진 유리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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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오에도
첫 번째 사건 시작은 에든버러
두 번째 사건 사라진 유리 항아리
세 번째 사건 지장보살의 비밀

번외편 그의 이름은 다쿠미노스케

전편 오에도에서 만난 명탐정
프롤로그
첫 번째 사건 괴물이 나타났다!

저자 소개 2

하야미네 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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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u Hayamine,はやみね かおる

1964년 일본 미에현 이세시에서 태어났다. 일본 미에대학 교육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되었다. 반 학생들에게 읽힐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담임을 맡은 반의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주요 장르는 영어덜트(YA) 미스터리로, 1989년 제30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에 『괴도 피에로』가 입선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본명을 숨긴 채 필명인 하야미네 가오루로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를 비롯하여 일본의 유명 작가들에게 영향
1964년 일본 미에현 이세시에서 태어났다. 일본 미에대학 교육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되었다. 반 학생들에게 읽힐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담임을 맡은 반의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주요 장르는 영어덜트(YA) 미스터리로, 1989년 제30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에 『괴도 피에로』가 입선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본명을 숨긴 채 필명인 하야미네 가오루로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를 비롯하여 일본의 유명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아동문학계 의 명수로 인정받고 있다.

각각의 작품마다 자신이 이전에 발표한 작품의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공유하면서 패러디하기도 한다. 또한 발표하는 작품들이 대체로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작가의 출세작인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시리즈는 1999년 NHK 교육 텔레비전에서 [쌍둥이 탐정]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괴도 퀸』 시리즈는 2022년 [괴도 퀸은 서커스를 좋아해]라는 제목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되었다. 2003년 첫 권을 출간하여 230만 부 넘게 판매된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시리즈는 2021년 7월 영화로 개봉됨과 동시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기담 룸』, 『문장 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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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롯데 캐논, 삼성경제연구소에 재직하는 동안 번역 업무에 종사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소노 아야코의 『긍정적으로 사는 즐거움』, 시게마찌 키요시의 『오디세이 왜건, 인생을 달리다』, 『소년, 세상을 만나다』, 『안녕 기요시코』, 요시다 슈이치의 『워터』, 『일요일들』, 『파크 라이프』,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사양』,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외 『나다운 일상을 산다』 『도련님』 『랜드마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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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66g | 130*190*20mm
ISBN13
9788949195087

출판사 리뷰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이 호기심 왕성한 생기발랄 세쌍둥이를 만나기까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사건을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자칭 명탐정과 세쌍둥이가 펼치는 코믹, 상큼, 발랄 사건 파일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일곱 번째 이야기 『사라진 유리 항아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자칭 명탐정이라고 하는 유메미즈가 세쌍둥이와 만나기 전에는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발칙한 상상력이 독자들을 에도 시대로 이끌고 간다. 영국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번 편은 8권과 연결되어 유메미즈 외에 '다쿠미노스케'라고 하는 검술의 달인이 나와 괴짜 탐정과 세쌍둥이와 함께 갖가지 사건들을 해결한다.

이백여 년 전, 일본 에도 시대로 간 괴짜 탐정의 로드 무비

과거로 돌아간 괴짜 탐정은 여전히 상식 빵점, 기억력 빵점, 예의 빵점의 천방지축 캐릭터다. 나흘이나 굶고 걸어 다닐 힘이 없어 길가에 쓰러져 자고 있는 모습에 다들 누더기 천을 걸친 거지로 혼동한다. 자기 이름은 까먹으면서도 영어를 구사하고 심지어 영국에서만 볼 수 있는 뒷골목(크로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한다. 그러고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나가사키 시 데시마에서 일어난 밀실 사건부터 에도로 오는 길에 일어난 포목점 도둑 사건 등 숱한 사건의 정황을 밝히며 명탐정으로서 이름을 날린다.

매번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연 환경 훼손,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의 재인식 등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는데 이번 편에서도 괴짜 탐정은 지금 이 세상의 주인공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 특히 이번 편에는 뒤이어 출간될 8권의 전편인 '오에도에서 만난 명탐정'의 프롤로그에서는 과거나 현재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바쁘고 힘겹게 살아가는지 주인공 아이를 통해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런 어린이들의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는 괴짜 탐정이 매우 듬직해 보인다.

'미래는 어린이들의 것이다!'라는 괴짜 탐정의 말대로 앞으로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 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어린이가 커서 미래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것은 괴짜 탐정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의 바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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