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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20가면 2
괴도 20가면과 소년 탐정단
비룡소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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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 클럽

책소개

목차

‘검은 괴물’을 알고 있나요?

괴물 추적
유괴
저주의 보석
검은 손
두 사람의 인도인
소년 탐정단
지하실
사라진 인도인
네 가지 수수께끼
거꾸로 매달린 목
옥상에서 생긴 일
20가면, 하늘에 오르다!
열기구의 최후
황금탑
수상한 소녀
기묘한 계략
천장에서 들리는 목소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네가 20가면이다!
도주
이상한 미술실
대폭발

저자 소개 3

에도가와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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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o Edogawa,えどがわ らんぽ,江戶川 亂步,히라이 타로平井 太郞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로서 일명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1894년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번안된 추리 소설을 읽어준 것을 계기로 추리 소설에 빠졌다. 1914년 처음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코난 도일의 소설을 접하고 심취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1925년 일본을 대표하는 탐정 캐릭터 ‘아케치 고고로’를 탄생시킨 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로서 일명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1894년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번안된 추리 소설을 읽어준 것을 계기로 추리 소설에 빠졌다. 1914년 처음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코난 도일의 소설을 접하고 심취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1925년 일본을 대표하는 탐정 캐릭터 ‘아케치 고고로’를 탄생시킨 추리 소설 및 괴기, 환상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발표했다. 전쟁 기간 동안 예술에 대한 검열이 거세지자 [소년 탐정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다수 발표하여 일본 추리소설계의 유명 작가가 되었지만, 한때 붓을 꺾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1947년 ‘추리 작가 클럽’을 만들고, 1954년 추리 소설 문학상인 ‘에도가와 란포 상’을 만드는 등 일본 추리 소설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으며,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가 출판하고 있으며, 38회부터는 후지TV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일본 추리소설 문단의 중심적인 인물로서 추리소설의 부흥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평가된다. 1965년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작품으로 『빨간 방 赤い部屋』, 『D언덕 살인사건(D坂の殺人事件)』(1925), 『심리시험(心理試)』(1925), 『음울한 짐승(陰)』(1928), 『황금가면(金面)』(1930) 및 소년 탐정이 활약하는 시리즈물 『괴도 이십가면(怪人二十面相)』(193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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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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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주학교》 《독립운동가, 난민이 되다》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한국 괴물 백과》 등 지금까지 단행본 400여 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 말수 적은 사람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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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집으로 가는 길』,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작고 작고 큰』,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등과 「위기 탈출 도감」 시리즈 등이 있다.

권남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46g | 130*190*20mm
ISBN13
9788949195728

출판사 리뷰

탐정학 제1과,
사건 속에서 기묘한 점을 찾아 여러 각도로 해석해 보라!

도망의 달인 괴도 20가면 v.s. 호기심 가득한 소년 탐정단
하늘로 솟고 땅으로 꺼진 괴도 20가면을 잡아라!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 일컬어지고 있는 추리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1894~1965)의 대표작인 [괴도 20가면]시리즈의 2권 [괴도 20가면과 소년 탐정단]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가 일으키며 일본 추리 소설 문단에 큰 획을 그은 작가는 문학계뿐만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국내에도 소개되어 큰 인기를 몰고 있는 [명탐정 코난]의 코난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아케치 코고로’의 조수 ‘고바야시 군’을 모티프로 삼았다고 한다. [괴도 20가면]시리즈 일본 국내에서 2005년 1권이 발표된 이래 각 타이틀(총26편)마다 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깜깜한 밤이면 하얀 이를 드러내고 낄낄 웃어 대는 검은 괴물이 나타난다. 검은 괴물은 이상하리만치 다섯 살 난 여자아이에 집착하며 동네 여자아이들을 하나둘 잡아간다. 이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바야시 군과 소년 탐정단이 나섰지만, 되레 고바야시 군이 붙잡히고 만다. 고뱌아시 군을 구하고, 검은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아케치 탐정과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검은 괴물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또한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돕는 일러스트는 때에 따라 코믹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사건 추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범인은 과연 어떤 목적과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을까?’

검은 괴물에 붙잡혔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고바야시 군은 아케치 탐정을 만나자마자 이 사건의 진상을 풀어 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아케치 탐정은 사건의 진상을 풀기는커녕 고바야시 군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네 가진 수수께끼를 던진다. 작가는 아케치 코고로 탐정을 통하여 정형화된 답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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