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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꿈속의 해후
명탐정과 봉인된 보물 . 에후지는 모순된 고민을 알고 있다 (상) 번외편 레이치의 문학적 고뇌 [새로운 싸움] 명탐정과 봉인된 보물 에후지는 모순된 고민을 안고 있다 (하) 걸어다니는 신목 『그리고 다섯 명이 사라졌다』 그 뒷이야기 엔딩 작가의 말 |
Kaoru Hayamine,はやみね かお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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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보물은 과연 무엇인가?
오니가타니 보물에 담긴 비밀을 찾아라! ‘빨간 꿈 카니발 축제로 떠들썩한 고우호쿠 상점가에 협박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상점가 진흥회 회장인 교코 씨는 자신에게 온 그 편지를 들고, 괴짜 탐정을 찾아와 사건의 해결을 부탁한다. N현에는 오니가타니 일족이 대대로 살았었는데, 그 일족은 에후지라는 인물에게 자신들의 보물을 지키라는 명을 내렸다. 그 후 에후지라는 인물은 석 장의 그림에 보물의 수수께끼를 담아서, 보물에 접근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상점가에 도착한 편지에는 한참 전에 죽은 에후지가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었고, 그 내용 역시보물의 봉인을 뜯는 자에게 저주가 있을 거라는 내용이다. 즉 저주 받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 카니발에 전시될 그림들에 손을 대라는 협박의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 괴짜 탐정 유메미즈를 비롯하여 이오는 이 협박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카니발 날을 기다린다. 보물의 봉인을 뜯으려는 자에게 저주 있으리. 오니가타니 일족의 주술은 살아 있다. 무사히 카니발을 마치고 싶으면 그림 전시를 중지하라. 나는 보물을 지키는 자, 에후지. 과연 보물은 어디에 있으며, 그 보물의 실체는 무엇일까? 에후지가 그 보물을 지키고자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제 누가 보물에 관심이 있으며, 에후지가 남긴 그림 속의 수수께끼들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