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
과학사로 쉽게 이해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
박성관
창비 2017.09.01.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14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창비 청소년 문고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아인슈타인과 갈릴레오
2장 광속 미스터리
3장 전기가 준 선물
4장 광속 미스터리와의 정면 대결
5장 번개, 기차를 때리다
6장 당신을 위한 상상 실험
7장 특수 상대성 이론의 세계
8장 특수 상대성 이론 10문 10답
9장 그 후 아인슈타인은
추천의 글

저자 소개 1

사람들 사이에서 공부의 신처럼 살았다. 1967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뒤, 회사를 좀 다니다가 그만두고선 쭉 자유연구자로 살았다. 박성관에게 공부는 경계가 없었다. 분야 간 장벽은 물론, 앎과 삶의 경계마저 허물어졌다. 특히 진화론,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사이버네틱스 등 기존의 질서를 뒤흔드는 아나키한 사상들을 철학하며 수많은 세미나와 강좌를 열었고 그 불온함을 나누려 애썼다. 2022년 설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아무도 못 말렸다. 그에게 공부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이었기에, [종의 기원을 읽자!], [사이버네틱스를 읽자!], [중간계의 상
사람들 사이에서 공부의 신처럼 살았다. 1967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뒤, 회사를 좀 다니다가 그만두고선 쭉 자유연구자로 살았다. 박성관에게 공부는 경계가 없었다. 분야 간 장벽은 물론, 앎과 삶의 경계마저 허물어졌다. 특히 진화론,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사이버네틱스 등 기존의 질서를 뒤흔드는 아나키한 사상들을 철학하며 수많은 세미나와 강좌를 열었고 그 불온함을 나누려 애썼다.

2022년 설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아무도 못 말렸다. 그에게 공부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이었기에, [종의 기원을 읽자!], [사이버네틱스를 읽자!], [중간계의 상상: 작업장, 정원, 강호] 등의 강좌가 2024년 2월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2024년 3월 5일, 박성관은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사물의 그늘”에서 상쾌한 아타락시아를 누리게 되었다.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이야기』,『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 등 자연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저서를 남겼으며, 『분해의 철학』, 『현대 철학의 최전선』, 『응답하는 힘』, 『중동태의 세계』, 『장소의 운명』 등 다수의 번역서를 통해 새로운 사상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박성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6g | 152*210*16mm
ISBN13
9788936452261

출판사 리뷰

“빛의 속도로 날아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열여섯 살 아인슈타인의 상상력이 상대성 이론으로 발전하기까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양자 역학과 함께 20세기 최대의 과학 이론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상대성 이론은 “전 세계에서 이를 완전히 이해하는 이가 열두 명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려운 이론으로 여겨졌다. 상대성 이론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기묘하게 변하는 세계이며, 태어나서 중력의 지배를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지구인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상대성 이론은 이미 여러 과학적 검증을 통해 확고한 물리 법칙으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 생활 속에도 깊이 파고 들어 있다. 『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는 그 여정을 따라가는 안내서이자, 청소년들에게 특수 상대성 이론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해설서이다.


“빛의 속도로 날아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열여섯 살에 품은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빛의 속도로 날아가면서 손에 든 거울을 쳐다보면, 내 얼굴에서 반사된 빛은 차마 내 얼굴을 떠나지 못하기 때문에 손거울에 내 모습이 비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갈릴레오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 과연 둘 중 무엇이 진실일까? 이 물음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은 스물여섯 살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그로부터 10년 후에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창시하기에 이른다.


갈릴레이부터 아인슈타인까지
과학사를 알면 특수 상대성 이론이 보인다


이 책의 저자 박성관은 과학사를 이용해 청소년들을 특수 상대성의 세계로 이끈다. 난해한 시나 미술 작품들도 작가의 일생이나 시대 상황을 알면 더 친근하게 다가오듯이, 이 책도 과학사를 통해 특수 상대성 이론을 쉽게 이해하도록 서술한다.
이야기는 물리학의 역사를 거슬러, 천동설과 지동설 논쟁까지 올라간다. 코페르니쿠스를 지나 갈릴레오에 이르러 천동설을 반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갈릴레오의 ‘상대성 원리’를 설명한다. 이후 신비한 에테르의 존재, 전기와 자기의 은밀한 관계 등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특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기가 탄탄하게 다져질 것이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사실이 왜 과학자들을 괴롭혔을까?
초속 30만km, 광속 불변의 미스터리를 풀어 보자


19세기의 과학자들이 빛의 속도를 쟀더니, 여러 실험 조건과 상관없이 빛의 속도가 일정하게 측정되었다. 그리고 실험 결과들은 당시 과학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만다. ‘광속 불변의 미스터리’는 수백 년간 확고한 물리 법칙으로 군림했던 갈릴레오의 상대성 원리에 반하기 때문이다. 상대성 원리는 ‘속도는 상대적’이며, 따라서 절대 속도는 존재할 수 없고 또한 등속 직선 운동 상태에서는 정지 상태와 같은 경험을 한다는 것.
그런데 빛의 속도는 이러한 ‘상대성 원리’를 위배하고 있다! 빛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 차이를 측정해 내지 못하는 것일까? 빛은 워낙 특별하여 예외인 것일까? 왜 빛만 예외일까? 갈릴레오의 ‘상대성 원리’는 폐기되어야 하나? 과학자들은 치열한 토론과 실험을 거듭한다. 도대체 왜 빛의 속도는 일정한 것일까?


아인슈타인과 함께하는 지구 밖 상상 실험
지구인의 상식을 벗어난 빛의 세계가 열린다


과학자들의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광속 미스터리는 이대로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만 같았다. 아인슈타인 또한 이 문제를 끌어안고 숱한 밤을 지새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서는 번개-기차 상상 실험이 벌어진다.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상상력을 확장하자, 나에게 ‘동시’인 사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동시가 아닐 수 있고, 관측자마다 ‘지금’ 일어난 사건이 달라지는 세상이 펼쳐진다. 그 세상은 상대방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상대방의 거리는 단축되며, 광속은 항상 일정한 빛의 세계이다. 아인슈타인은 갈릴레오의 ‘상대성 원리’와 광속이 일정하다는 실험 결과,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결론을 도출해 냈다.
청소년 시절부터 늘 가슴에 품고 있던 빛에 대한 호기심과 지구를 벗어나는 상상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 덕분에 마침내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을 창시한다. 『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를 통해, 어느새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온 신기한 빛의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