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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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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타카바타케 쥰
타카바타케 쥰은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1983년 『누구의 자전거』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탔고, 2004년 『아이 써!』로 일본 에혼 상을 탔다. 주요작품으로는 『난 누구 게(아이세움)』, 『할머니의 오르간(제삼기획)』, 『아주 긴 뱀 이야기(태동어린이)』 등이 있다.
역자 : 문시영
서울에서 태어나 도쿄 신주쿠 일본어학교, 사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그리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멋진 책이 될래요』와 『내 뽀뽀를 받아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32g | 205*257*15mm
ISBN13
9788911029402

출판사 리뷰

이 그림책은 천천히, 차근차근,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세요.


바쁜 현대사회, 우리는 언제나 ‘빨리 빨리’를 외쳐가며 여유 없이 빠듯한 일상을 어린이에게까지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기 생김새부터 남다른 웃음이 절로 나오는 나무늘보 두 마리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느린. 그 느릿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작은 것 하나가 소중한 나무늘보는 또 다른 우리인 어린이가 아닐까요?

시간의 흐름은 정말 전광석화와도 같이 빨라 언제 한 해가 간지도 모르게 한 살이라는 나이를 먹습니다. 어른들은 그 한 살이 괴롭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떡국을 두 그릇씩 먹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아이들의 일상이 너무 소중한 나머지 우리 그리도 많이 사진으로 오늘을 담는 거 아닐까요?

때론 못되고 영악한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린이는 그런 친구와도 서슴없이 즐겁게 지냅니다. 어쩌면 너무 어른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관계를 규정짓지는 않을까요? 누군가의 괴롭힘 마저도 즐겁게 견디는 아이들. 그들이 우리네 나무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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