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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빅토리아 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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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림에 대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 연결되어 케임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정 중에 만든 첫 책 『바다 호랑이』가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작은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작가이다. 현재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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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70g | 246*282*11mm
ISBN13
97889433111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고도 위대한 희망에 대하여,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림책 《판도라》

A Heart-warming Picturebook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

우리가 그림책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재미있는 이야기일 수도, 예쁜 그림일 수도, 신선한 아이디어, 어떤 지식이나 깨달음일 수도 있을 거예요. 《판도라》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인 작은 여우 판도라는 버려진 물건들이 가득한 폐허에서 홀로 살아갑니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판도라의 집만이 온기를 지닌 공간입니다. 이 집은 판도라가 잊혀진 것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 준 물건들로 만들어졌어요. 곰인형을 조심스레 품에 안고 돌아와 고치고선 미소를 짓는 판도라를 보면 어떤 마음을 가진 주인공인지 느껴지지요. 그러던 어느 날, 판도라에게 툭 하고 찾아온 다친 파랑새 한 마리. 판도라는 새를 정성스레 보살피고, 건강을 회복한 새는 씨앗을 물고 돌아옵니다. 판도라의 따듯한 마음과 작은 씨앗은 이곳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판도라, 희망에 대한 이야기
어린이와 어른에게 선물하는 그림책

판도라는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최초의 여성으로 호기심에 못 이겨 열어 본 ‘판도라의 상자’로 유명합니다. 상자 속에는 아픔과 슬픔, 복수심과 질투 등 인류의 온갖 불행이 들어 있었는데, 가장 마지막에 남아 있던 것이 바로 희망입니다. 그림책 《판도라》는 바로 희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속, 버려진 것들로 가득 찬 폐허는 미래의 디스토피아 같기도 하지만 어쩌면 평범한 우리의 내면에 대한 비유일 수도 있어요. 판도라의 따듯한 마음에서 비롯된 작은 친절, 새가 물어온 작은 씨앗에 담긴 생명력이 폐허에 놀랍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살면서 주고받는 따듯한 작은 마음들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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