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1
시공사 1991.10.31.
가격
5,000
10 4,500
YES포인트?
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품절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저자 소개 2

존 그리샴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Grisham

1955년 아칸소(Arkansas)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난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남부의 테네시 주에서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변신했다. 어렸을 때 꿈은 또래의 그 모든 아이들처럼 메이저리그 홈런왕을 동경하는 프로야구 선수였다지만, 프로 선수로서 마땅한 경력을 쌓기에는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감당
1955년 아칸소(Arkansas)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난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남부의 테네시 주에서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변신했다. 어렸을 때 꿈은 또래의 그 모든 아이들처럼 메이저리그 홈런왕을 동경하는 프로야구 선수였다지만, 프로 선수로서 마땅한 경력을 쌓기에는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감당할 능력이 없음을 판단하고, 법대로 진로를 돌렸다고 전해진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정치와 법이라는 메커니즘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오락화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펼쳐보인다. 존 그리샴 자신이 변호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은 항상 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서술되며, 또한 법을 공부한 사람답게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 어느새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훼방 놓는 위압적인 존재가 되어 악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법을 만드는 사람들, 집행하는 사람들, 법 질서에 편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의 사람들, 돈과 권력을 위해 법을 담보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리샴은 바로 인간의 문제를 고발한다. 여기에 독자의 시선을 휘어잡는 빠른 사건 전개와 팽팽한 문체가 더해져 독보적인 법정 스릴러의 영역이 구축된다.

어느 날 법정에서 강간의 희생양으로 법정에 오른 12세 소녀의 암담한 판결을 목도한 후, 만약 그 소녀의 아버지가 비인간적인 판결에 불복해 법정에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스토리를 구상하다가 발표된 소설이 그리샴의 처녀작인 『타임 투 킬』이다. 1989년에 발표된 『타임 투 킬』은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탁월한 작품성과 완성도로 장차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의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하지만 신인작가의 작품이 그렇듯, 이 작품 또한 초판 5000부로 출간된 것이 전부였다.『타임 투 킬』을 계기로 그리샴은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가 처녀작을 탈고한 즉시 작업에 들어간 작품이 『The Firm』이다. 단어가 직관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지 국내 출시명은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이었다. 그리샴은 이 책으로 91년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60만 달러의 거액에 판권을 파라마운트사에 넘기며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 입성하게 된다. 이듬해인 92년에 『펠리컨 브리프』로 전미 베스트셀러 차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그리샴은 『타임 투 킬』에서 보여 준 가능성을 현실로 입증하기 시작한다. 그 후 해마다 한 작품씩, 93년 『의뢰인』, 94년 『가스실』, 95년 『레인메이커』, 96년 『사라진 배심원』, 97년 『파트너』, 98년 『거리의 변호사』, 99년 『유언』 등을 발표해 명실공히 전세계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군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96년 이후 전업작가의 길로 접어들며 변호사는 그만 두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의 그리샴은 마을 지인들과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나거나, 유년기의 꿈인 메이저리그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자신의 사유지에 6개의 조그마한 볼필드를 운영하며 350여명의 아이들이 26개의 리틀야구리그로 참가하는 야구단의 단장으로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 외의 저서로는 『톱니바퀴』『관람석』『크리스마스 건너뛰기』『펠리컨 브리프』『불법의 제왕』『하얀집』『소환장』『최후의 배심원』『브로커』『유언장』『관람석』『어필』 『시어도어 분』『포토 카운티』『속죄 나무1, 2』 등이 있다. 2003년엔 그의 1996년작 소설 <사라진 배심원>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런어웨이>가 제작된 바 있다.

존 그리샴의 다른 상품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크기확인중
ISBN10
XX00047854

책 속으로

토요일 오후, 파나마 시티 비치 경찰이 네번째로 호텔 주인의 항의 전화를 받았을 무렵 수사는 중심을 잃어 버렸다. 중무장한 사내들이 손님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신고한 브레이커 모텔에 경찰관들이 급파됐다. 브레이커 모텔에 급파된 경찰보다 더 많은 경찰관이 스트립 도로에 급파되었다. 그들은 곧 모텔마다 맥디르 일가를 찾아 다니는 갱단을 추적했다. 에메랄드 해안에 한바탕 전쟁이 일어날 순간이었다.

드바셔의 부하들은 지치고 열이 났지만 자기들끼리 수색하지 낳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해변으로 넓게 퍼져서 계속 모텔 객실을 조사하고 다녔다. 그들은 풀장가의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오가는 관광객들을 살피기도 하고 또 해변에 태양을 바라보고 누워서 사람들을 쳐다보거나 그늘 뒤에 숨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조사하기도 했다.

--- p.278

미첼은 변호사 자격시험을 치루고 자격증을 얻을 때까지는 적어도 하루에 다섯 시간씩 시간당 백달러에서 시작하도록 되어 있었다. 자격 시험에 통과하면 시간당 백오십 달러에, 하루에 여덟시간씩 근무하게 되어 있었다. 이 회사에서는 근무표를 작성하는 것이 피를 쥐어짜는 일이었다. 모든 것이 이 근무표에 근거해서 결정되었다. 승진, 봉급인상, 보너스, 끝까지 자리를 보전하는 것하며 성공...그 모든 것이 얼마나 근무 일지를 잘 썼느냐에 달려 있었다. 특히 새로 들어오는 변호사는 더했다. 일지 기록을 태만히 했다가는 견책 당하기 쉽상이었다. 애버리는 누가 그런 견책을 당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 p.79

맥디르가 중얼거렸다. 멤피스에서 8만 달러의 수입이면 뉴욕에서는 12만 달러 정도의 수입에 해당된다. 저 사람이 지금 BMW라고 했지! 맥디르가 끌고 다니는 마쓰다 해치백은 엄청난 거리를 달린 고물차다. 시동 장치를 새로 바꿀 돈을 모으는 동안에 우선은 덜컹거리면서 출발시켜야 했다.

'맴피스에서 몇 가지 보너스를 더 이야기했으면 좋겠소.'

갑자기 맥디르는 맴피스에 가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치솟았다. 아마 강가에 있는 도시지? 맥디르는 미소가 사라지고 다시 차분해졌다. 그는 단호하고 진지한 눈길로 올리버 램버트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마치 돈이니 집이니 BMW니 하는 것은 다 잊어버린 것처럼.

'회사에 대해 말 해주십시오.'

--- p.18

리뷰/한줄평4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