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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 예수
양장
프리윌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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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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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옛날의 신들과 새로운 신에 대하여 / 다마스쿠스에 사는 페르시아 철학자
예수를 일컫는 여러 가지 이름들에 관하여 / 세베데의 아들 요한
계시이자 사람이셨던 예수에 관하여 / 여성 제자였던 라헬
말씀이신 예수에 관하여 / 사랑받았던 제자 요한
마술사 예수에 대하여 / 가버나움의 젊은 제사장
선동자 예수에 관하여 / 대제사장 안나스
인술을 베푸셨던 예수에 관하여 / 그리스의 약제사 필레몬
예수의 기적에 대하여 / 바빌론의 천문학자 멜라기
예수의 탄생에 관하여 /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예수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대하여 / 마리아의 이웃이었던 수잔나
그는 우리들 속의 이방인이었다 / 나사렛의 원로 우리야
예수를 혐오하는 사람 / 케사레아의 예프타
훌륭한 목수였던 예수 / 나사렛의 이웃이었던 부자 레위
예수의 연설에 관하여 / 티레의 연설가 아사프
예수의 설교와 몸짓에 관하여 / 예루살렘의 법률가 므낫세
산상수훈(???? / 마태
예수가 진정 이루고자 했던 것들에 관하여 / 아리마태아의 요셉
추방된 자 예수 / 논리학자 엘마담
방랑자 예수 / 유스투스라는 성을 가진 요셉
예수님과의 만남에 관하여 / 막달라 마리아
인자하신 예수 / 파트모스 출신의 요한
예수는 결코 나약하지 않으셨다 / 나다나엘
죽은 자들로 하여금 죽은 자를 묻게 하라 / 필경사 벤야민
간음한 여인에 관하여 / 안드레
노예들과 버림받은 자들에 관하여 / 에베소의 바돌로매
사고파는 일에 관하여 / 티루스의 상인 바르카
소유에 관하여 / 어떤 부자
또 다른 혼인잔치 / 여리고의 에프라임
예수의 마음속 두 강물 / 아리마테아의 요셉
어리석은 자들과 협잡꾼들에 관하여 /시인이자 산헤드린 공회의 젊은 의원이었던 니고데모
예수를 함정에 빠뜨리려던 자들에 관하여 / 제자 중의 한 사람 레위
여인숙 주인이 증언하는 예수 / 뚱보 아하즈
감옥 담장 옆을 지나던 예수 / 마태
세례 요한의 죽음에 관하여 / 예수의 사촌형제 유다
새로운 왕국에 관하여 /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유다에 대하여 1 / 유다의 어머니 시보리아
유다에 대하여 2 / 예루살렘 외곽에 사는 유다의 친구
최후의 만찬 / 주님의 형제 야고보
초월자 예수 / 로마의 파수대장 클라우디우스
동방 종교와 의식에 대하여 / 본디오 빌라도
예수의 마지막 말씀 / 살인자 바라바
대제사장의 임무에 대하여 / 가야바
잔인한 자 예수 / 갈릴리에 사는 어떤 과부
예수의 부활에 관하여 / 막달라 마리아
예수의 희생에 관하여 / 삭개오
의심에 관하여 / 도마
스데반의 죽음에 관하여 / 스데반의 친구였던 가다렌의 나만
다소의 사울에 관하여 / 안디옥의 사바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에 관하여 / 예수를 따르던 어떤 철학자
시인으로서의 예수 / 그리스 시인 루마노
그로부터 1900년 후 / 레바논에서 온 사람

저자 소개 2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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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lil Gibran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 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개 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조각가 로댕이 시인이자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과 비교하기도 했던 그의 그림은 세계의 여러 대도시들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2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예언자』는 1923년 40세의 칼릴 지브란이 쓴 대표작이다. 아랍어가 아닌 영어로 쓰였으며, 발표 당시에는 비평적으로 냉담한 평가를 받았지만 1957년 미국에서 100만 부, 1965년에는 250만 부, 1998년에는 900만 부가 팔리는 등 대중적으로는 널리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다룸으로써 지금까지도 읽는 이에게 인생에 대한 통찰과 따뜻함을 안겨준다.

『예언자』를 비롯해서 영어로 쓴 다른 여러 시집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그림들은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영감을 고무시켰다.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으며, 사람들은 이 책을 ‘20세기의 성서’라고까지 불렀다. 그의 저서에는 『눈물과 미소(A Tear and Smile)』, 『부러진 날개(Broken Wings)』, 『광인(The Madman』, 『선구자(The Forerunner)』, 『사람의 아들 예수(Jusus the Son of Man)』 등이 있다.

칼릴 지브란은 1931년 4월 10일 결핵과 간경화 증세의 악화로 인해 4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죽기 전 고향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고, 1932년 그의 시신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에 옮겨져 현재는 레바논에 안치되어 있다. 죽기 전에 그는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 소원은 1932년에 메리 하스켈과 그의 언니 마리아나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을 구입하여 그 곳에 지브란을 묻고, 지브란 박물관을 세우면서 이루어졌다.

칼릴 지브란의 다른 상품

북라이팅디렉터이자 퍼블리싱플래너이다. 상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랜 출판계 활동을 거쳐 현재는 프리윌출판사 대표와 내책출판성공아카데미MBPSA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생 열전>, <에피소드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패러디로 읽는 명시 100편>,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사람의 아들 예수>와 <O.헨리 단편 콘서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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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93379129

책 속으로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내가 죽음의 십자가로 내어준 바로 그 유대의 왕이 죽음의 세계로부터 돌아와 내 집에 들어와 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내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다.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이 진리가 아닌가?… 그 나사렛 사람의 말대로 그는 밤이 되고 고요한 시간이 되면,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를 찾아와 우리를 지배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진정 진리이며 성령이며 이 세상의 지배자인가?…” ---「본디오 빌라도」중에서

저는 때때로 예수님이 정말 우리처럼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인지, 아니면 육신을 가지지 않은 우리들 마음속의 정신인지, 혹은 인간의 신념 속에 들어온 어떤 이상인지를 궁금하게 여겼어요. ---「여성 제자였던 라헬」중에서

저의 지식으로 볼 때 그분은 영혼의 사원으로 들어갔으며, 그 사원이 인간의 몸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은 인간의 원기를 떨어뜨리는 나쁜 영혼과 원기를 북돋우는 좋은 영혼을 구별하여 나쁜 영혼을 몰아낸 것이지요. 의사들이 약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몸을 병들게 하는 독소를 뽑아내듯 그분은 말씀을 통하여 인간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나쁜 영혼을 뽑아낸 것입니다. ---「그리스의 약제사 필레몬」중에서

그리스나 로마의 연설가들도 인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들은 결국 자기의 경험과 철학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그러나 나사렛 사람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간절한 소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러 연설가들은 다만 여러분이나 저보다 조금 더 밝은 눈으로 인생을 바라 볼 수 있었을 뿐이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과 빛 속에서 인생을 바라보았습니다. ---「티레의 연설가 아사프」중에서

저는 그때, 예수께서 그 여인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무척 의아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녀가 율법 중에서도 중대한 계명을 어긴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이후 오랫동안 깊은 생각에 빠졌고,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육체보다 오직 순수한 영혼만이 죽음의 물가로 이끌리는 욕망의 갈증이라는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바르게 걷는 자만이 비틀거리는 자를 부축할 수 있습니다. ---「안드레」중에서

저는 이제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를 죽인 자는 누구입니까? 로마인들입니까, 아니면 유대의 제사장들입니까?”
로마인들도 예루살렘의 제사장들도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온 세상이, 우리의 죄악이 그분을 언덕 위 십자가 고통 위에 매단 것입니다.

---「삭개오」중에서

출판사 리뷰

진리에 목마른 자에게 고함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는 예수가 살아계실 때 직접 예수를 만난 여러 사람들이 자신들이 바라보고 경험한 예수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의 진정한 본질과 실체는 무엇인가? 그분의 삶과 발자취가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작가의 깊은 통찰력으로 예수의 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함석헌 선생은 이 책을 일컬어 ‘칼릴 지브란의 복음서’라고까지 말했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함석헌 선생이 말하는 이 책

『사람의 아들 예수』는 『예언자』보다 못하지 않은 지브란의 명작이다. 어떤 이는 ‘지브란에 의한 복음서’라고 까지 한다. 여기 특별히 예수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은 지브란대로의 뜻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사실 현대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를 못 보는 면이 많다. 지브란이 오히려 ‘사람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보고 있는 점은 놀랍다. 이 책에서 지브란은 그의 깊고 넓은 상상력을 통하여 그 시대 사람의 입을 빌어서 예수를 그린다. 거기에는 예수의 대적도 있고 친구도 있다. 제사장, 철학자, 제자, 세무관리, 이웃, 매춘부, 시인 등이 예수를 증언하고 있다. 새 종교를 더듬는 현대인들에게 그들의 의문을 풀어주고 대답해줄 뿐만 아니라, 피가 돌고 눈물이 있는 가장 생생한 산 예수의 모습을 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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