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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아르나우두 안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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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작곡가, 에세이 작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자신의 솔로 앨범 [Nome]에 ‘이미지(Imagem)’란 시를 썼고, 그것이 이 책의 텍스트가 되었다. 현재는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림야라 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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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브라질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포루투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 주립대학교에서 약학을, 디자인스쿨 이스콜라 파나미리카나 지아르테에서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으며, 2013년에 《섬》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나미콩쿠르 동상, 포르투갈 비사이아 바헤투상, 스페인 콤포스텔라 국제그림책상 등 세계 유수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이미지》, 《작은 파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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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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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04g | 202*227*11mm
ISBN13
97911960306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17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2017 포르투갈 국민 권장도서 선정
2017 나미콩쿠르 동상 수상

전 세계 독자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
야라 코누의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야라 코누는 자기만의 예술적 주관을 바탕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2013년 『섬』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작품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미지,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 때문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많은 색깔을 혼합하여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순간 매혹당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미지』는 야라 코누가 지금까지 선보였던 그림책 중에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17년 나미콩쿠르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포르투갈 국민 권장도서로 선정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전 연령층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이미지』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포르투갈 그림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어 줄 최고의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 옮긴이의 말

‘본다’라는 말에는 참 세심하고 다채로운 결이 있습니다. 힐끗 보고, 흘겨보고, 그냥 보고, 찬찬히 보고, 뜯어보고, 멀리 보고……. 브라질 시인이자 음악가인 아르나우두 안투니스는 그 여러 가지 결을 음악처럼 통통 튀는 언어에 실어 하나하나 풀어 주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 야라 코누는 수많은 결을 단순한 선과 색채의 이미지로 익살스럽게, 포근하게, 때로 흥겹게 표현하고 있고요. 이 책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정말로 멋진 책입니다. _김서정(동화작가,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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