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사사키 히토미
이바라기 현 히다치 시에서 태어나 지금은 미야기 현 센다이 시에서 살고 있다. 광고제작회사를 다니다 문필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영국 앤티크 농담』등이 있다. 『나와 그 녀석의 마지막 경주』가 '신·동화의 바다' 제1회 공모에 입선, 제20회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일본아동문학가협회 회원, 계절풍 동인이다.
그림 : 최정인
1974년 생.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림 도둑 준모』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었고, 『내 이름은 이순덕』『언니가 가출했다』『바리공주』등이 그림을 그렸다. 2008년에는 프랑스 플라마리옹(Flammarion)출판사에서 그림책 『볼뤼빌리스 Volubilis』를 펴냈다.
역자 :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일본 나고야 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아동문학을 공부하면서 좋은 일본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다. 『바라우미 여우 초등학교』『바이바이』『나는 입으로 걷는다』『용의 아이 타로오』『치에와 가즈오』등 수많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