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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절반은 나
곽해룡황수민 그림
우리교육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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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이 세상 절반은 나
해를 품은 연못
그네
물고기 도서관
물수제비
초록은 힘이 세다
아기
낮달
홍학 공연
구덩이
수박
이 세상 절반은 나

2부 물집
양파
쌀벌레
맴매
엄마는 못 말려
할머니 소원
쥐꼬리
물집
자장자장
할머니는 아직도
엄마 보러 갔다가
가시 물고기
방귀

3부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바지랑대와 빨랫줄
생선장수
사이다
발이 셋

구두 발자국
날개
돼지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늙은 산
고물상
헌 타이어
버팀목

4부 애기똥풀
나비다!
애기똥풀
별똥별
달팽이
노랑나비
네모난 수박
강아지풀
수평선
거미
자운영

개똥벌레-전태일
황사

5부 얼음 땡
노란나비 흰나비
말의 온도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 - 나비

동물의 왕국 - 새
꽃과 단풍
제비집
자벌레
까치
무화과
선물
얼음 땡

발문; 남자, 젖의 상상력

저자 소개 2

1965년 해남에서 태어나 산이 서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돈을 벌기 위해 서울행 열차를 탔다. 서울에 와서, 식당 종업원으로 신문 배달원으로 공장 노동자로 살아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은 검정고시로 마쳤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며, 하루하루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2007년 제 15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으며 오늘의 동시문학상, 김장생문학상, 연필시문학상, 전태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1965년 해남에서 태어나 산이 서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돈을 벌기 위해 서울행 열차를 탔다. 서울에 와서, 식당 종업원으로 신문 배달원으로 공장 노동자로 살아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은 검정고시로 마쳤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며, 하루하루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2007년 제 15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으며 오늘의 동시문학상, 김장생문학상, 연필시문학상, 전태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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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황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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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마음속에 품어 온 빨간 풍선의 이야기로 첫 창작 그림책을 냈다. 그동안 그린 그림책으로 『올리버 트위스트』,『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아인슈타인』, 『레니의 공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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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68g | 168*210*20mm
ISBN13
9788980405787

출판사 리뷰

세상의 애벌레들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시

≪맛의 거리≫로 잘 알려진 곽해룡 시인이 새 시집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곽해룡 시인의 시가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에게 말을 거는 거였다면, 이번에 낸 시집 ≪이 세상 절반은 나≫는 한발 한발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애벌레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려고 쓴 시랍니다.

시인은 식당에서, 신문보급소에서 공장에서 일하다 나은 삶을 위해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그때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을 만납니다. 순간 곽해룡 시인은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호랑 애벌레와 자신을 겹쳐 바라보면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을 얻었지만 여전히 꿈틀거리는 조급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조급함을 가라앉혀 준 게 ‘시’였습니다. 시를 통해 진정 호랑 애벌레이던 시인은 나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인은 모든 애벌레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애벌레들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이 시를 먼저 맛본 부산 성동초등학교의 서지민 어린이, 노래 ‘마법의 성’으로 잘 알려진 김광진 가수, 독서운동가 권화빈 선생님, 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장주식 선생님은 한결같이 곽해룡 동시집 ≪이 세상 절반은 나≫에서 뭉클함을 느끼고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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