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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을 평화 대사로 임명합니다
김바다민은정 그림
우리교육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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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_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1부 평화가 뭐예요?
백마고지에 올라
승리전망대에 올라
밤이면 사라지는 나라
섬나라
어흥 어흥
전쟁은 안 돼요
뙈기밭
임진각의 꼬마 기차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
금강산 철도
평화는 1
평화는 2
평화는 사랑이야

2부 수달을 평화 대사로 임명합니다
너는 알고 있지?
미확인 지뢰 지역
지뢰밭에도 길은 있어
수달 평화 대사
언제 갈래?
음악은 국경이 없어
출렁다리 건너듯이
곧 오리
평화의 종
평화로 가는 길
핵 실험
수소탄 실험
물고기들의 항의
용산 전쟁기념관

3부 통일의 맛
철원 노동당사
통역도 필요 없는데
두루미 가족
그래도 우리 민족끼리
평창 동계 올림픽
2018년 4월 27일
통일 문지기
냉면이 먹고 싶어
12년 만에 오른 금강산
길은 있었어
백두산 천지 1
백두산 천지 2
백두산 산신령님이 지켜 주실까?
평화 협상은 백두산 천지에서
통일 딸기
철원 DMZ 트레인
20190630

저자 소개 2

우주의 충만한 에너지를 느끼며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 그림책 《이우 왕자》 《좋은 날엔 꽃떡》 《목화할머니》, 동시집 《별을 훔치다!》 《수달을 평화 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안녕 남극!》 《소똥 경단이 최고야!》, 창작동화 《돈돈왕국의 비밀》 《가족을 지켜라!》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지식정보책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건강을 위한 먹거리 채소와 과일》 《북곰
우주의 충만한 에너지를 느끼며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 그림책 《이우 왕자》 《좋은 날엔 꽃떡》 《목화할머니》, 동시집 《별을 훔치다!》 《수달을 평화 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안녕 남극!》 《소똥 경단이 최고야!》, 창작동화 《돈돈왕국의 비밀》 《가족을 지켜라!》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지식정보책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건강을 위한 먹거리 채소와 과일》 《북곰을 구해 줘!》 등이 있습니다.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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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민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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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교사가 되려 했으나 그리기를 사랑하게 되어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였다, 2004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수료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생선 도둑을 잡아라』, 『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사회는 쉽다!』, 『달나라 이발관』, 『위대한 학교』 등이 있다. 현재는 경기도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어 여러 가지를 시도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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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48g | 168*210*9mm
ISBN13
97889804097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에 사는 대한민국 어린이에게
통일의 기쁨을 선물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해 오스트리아에 갔을 때 빈 한글학교에서 3학년 남자 어린이를 만났어요. 한국에서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오스트리아에 왔다고 했어요.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데 무엇이 좋으냐고 물었어요.

“전쟁이 없어요!”
바로 대답을 하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졌어요. 잠시 뒤 저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늘 전쟁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구나!

현재 세계의 많은 나라 가운데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이 딱 한 나라가 있습니다. 똑같은 단군의 자손이 살아가는 나라인데도 북한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와 같은 한반도 땅인데도 말이에요.

저는 자주 상상합니다. ‘어린이들이 전쟁 걱정 없이 한반도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자유롭게 남과 북을 오가고, 기차 타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그런 세상을 돌려주는 것이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로서 죄를 아주 조금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맘껏 발휘하며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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