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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이론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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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마르크스의 유토피아
02 사회의 출현과 세계 소외
03 사물의 세계
04 공적 삶
05 행위와 책임
06 시작인 자유
07 불멸과 역사
08 공동의 힘
09 철학자의 눈
10 사유

저자 소개3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문신저술상, 한국조각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관심사는 예술과 정치철학이다. 관심 분야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모색 중이다. 15년째 공부모임을 이어오며 예술 관련 주제를 공부 중이다. 대학시절 미술가의 꿈을 품었으나, 지금은 읽고 쓰는 사람으로 예술과 함께한다. 예술의 중립성과 객관성이라는 허상을 뛰어넘어, 현실과 연계된 예술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최근에는 예술과 감정, 정치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해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커뮤니케이션북스, 2017)을 출간했고 「예술, 의미, 아름다움: 단토의 내적 아름다움을 중심으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문신저술상, 한국조각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관심사는 예술과 정치철학이다. 관심 분야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모색 중이다. 15년째 공부모임을 이어오며 예술 관련 주제를 공부 중이다. 대학시절 미술가의 꿈을 품었으나, 지금은 읽고 쓰는 사람으로 예술과 함께한다. 예술의 중립성과 객관성이라는 허상을 뛰어넘어, 현실과 연계된 예술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최근에는 예술과 감정, 정치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해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커뮤니케이션북스, 2017)을 출간했고 「예술, 의미, 아름다움: 단토의 내적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기억의 예술과 시민 참여」, 「로컬리티와 다원주의 예술」, 「현대 조각과 비극성」, 「예술의 정신성과 열린 텍스트」 등 다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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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근무한다. 저서로 『사회과학의 철학적 기초: 비판적 실재론의 접근』, 『로이 바스카』 등이 있고, 논문으로 「양적 방법의 지배와 그 결과: 식민지근대화론의 방법론적 검토」, 「숫자로 통치한다」, 「누가 1등인가?: 등위평가의 사회학」, 「가설-검증과 설명의 추구」, 「이론 연구는 왜 필요한가?」, 「사회과학에서 가치와 객관성」, 「비판적 실재론이 상기하는 사회과학의 가능성」, 「한국사회학에서 맑스와 과학적 방법」 등이 있다. 역서로는 『새로운 사회과학방법론: 비판적 실재론의 접근』, 『비판적 자연주의와 사회과학』, 『비판적 실재론과 해방의 사회과학』, 『비
강원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근무한다. 저서로 『사회과학의 철학적 기초: 비판적 실재론의 접근』, 『로이 바스카』 등이 있고, 논문으로 「양적 방법의 지배와 그 결과: 식민지근대화론의 방법론적 검토」, 「숫자로 통치한다」, 「누가 1등인가?: 등위평가의 사회학」, 「가설-검증과 설명의 추구」, 「이론 연구는 왜 필요한가?」, 「사회과학에서 가치와 객관성」, 「비판적 실재론이 상기하는 사회과학의 가능성」, 「한국사회학에서 맑스와 과학적 방법」 등이 있다. 역서로는 『새로운 사회과학방법론: 비판적 실재론의 접근』, 『비판적 자연주의와 사회과학』, 『비판적 실재론과 해방의 사회과학』, 『비판적 실재론: 로이 바스카의 과학철학』, 『로이 바스카, 비판적 실재론과 교육을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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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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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정의, 비폭력, 정치 판단의 실행: 폴 리쾨르의 정의 개념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영역은 존 롤스의 정치 철학, 유럽 정치 철학, 윤리학이다. 2005년 샌델의 다산강좌 초청 방한 때 판문점을 동행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샌델 사상을 소개하는 글을 비롯하여 샌델의 정의 열풍과 관련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특히 공화주의 철학의 가능성을 샌델에게서 찾으려 하고 있다. 샌델을 비롯한 찰스 테일러, 매킨타이어 등의 사상, 특히 내러티브와 정체성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정의, 비폭력, 정치 판단의 실행: 폴 리쾨르의 정의 개념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영역은 존 롤스의 정치 철학, 유럽 정치 철학, 윤리학이다. 2005년 샌델의 다산강좌 초청 방한 때 판문점을 동행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샌델 사상을 소개하는 글을 비롯하여 샌델의 정의 열풍과 관련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특히 공화주의 철학의 가능성을 샌델에게서 찾으려 하고 있다. 샌델을 비롯한 찰스 테일러, 매킨타이어 등의 사상, 특히 내러티브와 정체성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롤스와 매킨타이어: 정의로운 삶의 조건』 『공동체주의와 공공성』 (공저) 『롤즈와 정의론과 그 이후』 (공저) 『무엇이 정의인가? - 한국 사회, 정의란 무엇인가에 답하다』 (공저) 『로스쿨과 법학 교육』 (공저)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휴머니티: 20세기의 폭력과 새로운 도덕』 『법률가의 논리』 『정의의 한계(원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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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10*297*20mm
ISBN13
9791128804212

출판사 리뷰

해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
철학자. 1906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마르틴 하이데거의 철학에 매료돼 마르부르크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이후 하이델베르크대학교로 옮겨 “아우구스티누스에 나타난 사랑의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대인 지식인으로서 1933년 나치를 피해 파리로 망명한 후 시온주의자들과 함께 활동했으며, 미국으로 망명한 뒤에도 유대인을 위한 활동을 계속했다. 1946년부터 1948년까지 출판사 책임편집자를 지내면서 자유집필가로 활동했다. 『전체주의의 기원』(1951), 『인간의 조건』(1958), 『과거와 미래 사이』(1961), 『혁명론』(1963) 등 많은 글을 발표했다. 대중적으로는 ‘악의 평범성’ 개념을 제시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이 유명하다. 1975년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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